우리의 영혼이 향하는 곳! 컴패션과 함께 합시다.세상의 많은 곳이 우리의 기도와 헌신 그리고 나눔을 찾고 있습니다.우리가 귀기우려서 들어바야겠습니다.세진이와 넬디의 우정, 그리고 사랑 이야기입니다.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넬디.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넬디는 로봇다리 세진이와 웃는 모습이 꼭 닮았습니다. "목사님이 되고 싶었는데 세진이 형을 만나고 나서는 수영선수가 되고 싶어요" 넬디는 로봇다리를 하기 위해 뼈를 자르는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세진이를 통해 용기와 새로운 희망을 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