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교 목사'에 해당되는 글 26건

  1. 보이지 않는 힘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6.02.29
  2. 두려워하지 말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6.02.22
  3. 용서로 완성된 하나님의 구속사역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6.02.15
  4. 설날 가족사랑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6.02.01
  5. 절대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6.01.25
  6. 조국을 위해 울라 - 정영교 목사 <산본양문교회> 2016.01.18
  7. 두 연도 사이 살아가기 - 정영교 목사 산본양문교회 2016.01.11
  8. 사람을 얻는 비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2.28
  9. 차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2.21
  10. 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2.14
  11. 잘못된 선택의 이유, 탐욕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2.07
  12. 위기에서 빛나는 신명과 열정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1.30
  13. 가장 소중한 자산과 덕목, ‘신뢰’ - 정영교 목사(산본 양문교회) 2015.11.23
  14.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질문 - 정영교 목사(산본 양문교회) 2015.11.16
  15. 차별화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1.09
  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1.02
  17. 생각 뒤집기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0.26
  18. 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0.19
  19. 인류 흥망성쇠의 조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0.12
  20. 한 마디의 말과 한 문장이 마음을 흔들다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0.05

보이지 않는 힘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보이지 않는 힘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6.02.29 10:2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미국에 있는 ‘무브 온(Move On)’이라는 단체를 아십니까. 일반 시민들의 네티즌 정치단체입니다. 1998년 9월 ‘MoveOn.org’라는 이메일 단체로 출범해 당시 성 추문 사건으로 탄핵 위기에 처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구명운동을 펼치면서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대통령의 탄핵을 모면케 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정부는 물론 기업, 종교도 대중에게 잘못 보였다가는 크게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것을 모르는 둔한 정치인들, 기업인들, 종교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시대는 긍정적인 이미지와 사회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긍정적인 이미지와 사회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 있어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지속성과 진정성입니다. 연말에 의례적으로 하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 하루 몇 시간 반짝하고 진행되는 연탄 나르기, 김장하기 등은 별로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시간과 돈을 들여도 평소에 꾸준히, 그리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활동으로 사회적 인정과 감동이 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성숙한 신앙인과 성숙하지 못한 신앙인의 차이는 ‘평상시에 지속적으로 그리고 진정으로 진리를 행하느냐’ 아니면 ‘단편적으로 말로만 하는 사람이냐’에 달려있습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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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두려워하지 말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6.02.22 09:1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독일의 판제와 슈테그만 박사는 ‘비용 요소의 두려움’이라는 논문을 쓰면서 독일 사람들이 두려움을 잊기 위해 지출하는 비용이 1년에 약 80조원이라고 했습니다. 두려움을 잊기 위해서 마신 술로 30조원, 수면제 등 약품 비용 15조원, 불안 때문에 떨어진 능률로 인한 손해 20조원, 두려움으로 생긴 병으로 인한 치료금액 8조원이라고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금문교가 건설될 때도 숙련된 노동자들이 두려움 때문에 발을 헛디뎌 떨어져 죽는 사고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낙상 사고를 막기 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 밑에 그물을 설치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떨어지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첫 번째 가르침이 “두려워 말라”입니다. 성경에서 366번이나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북방 4개국 연합군의 재침을 두려워했을 때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를 뒤이어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가 두려워 할 때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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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로 완성된 하나님의 구속사역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용서로 완성된 하나님의 구속사역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6.02.15 09:4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세상에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죄로 물들어버린 세상에서 죄인들이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다양한 아픔과 크고 작은 상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자기가 받은 상처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장 사랑해야 할 가족들을 미워한다는 것은 대단히 불행한 일입니다. 용서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구속사역의 중심 주제입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역은 그리스도 안에서 죄인 된 인간들을 향한 하나님의 용서로 완성되었습니다. 용서가 없을 때 사람은 과거의 상처와 그에 대한 복수로 마음이 망가져 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용서를 통해 ‘자유함’을 맛보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진심으로 아파하고 용서에 대해 깊이 고민할 때 비로소 독생자 아들을 주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지상 사역 가운데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용서를 바탕으로 인간의 용서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 6:15) 용서를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용서의 실천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축복입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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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족사랑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설날 가족사랑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6.02.01 09:5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며칠 있으면 설 명절입니다. 어렸을 때 동생이 맞고 오면 형이 쫓아가서 사정없이 때려주는 바람에 어른들 문제가 되어 부모님께 꾸중을 들으면서도 형제는 서로를 바라보며 방긋 웃습니다. 설날은 그 형제가 60∼70세가 되어 만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세 며느리 중 맏며느리와 막내며느리는 명절 며칠 전에 와서 음식을 준비하지만 둘째며느리는 항상 명절 전날 저녁때쯤 나타나 건성으로 도우는 척하다 돌아가곤 합니다. 형제 우애를 생각해 불평하는 막내며느리를 조심스럽게 달래던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나는 명절입니다.
 
요즘에는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가정마저 뿌리째 흔들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들 사랑 때문에 서로 견딜 수 있었던 옛날을 회상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그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내 옆에 누가 있는지, 내가 가장 힘들 때 누가 나를 위해 가장 슬퍼하고 나에게 기쁜 일이 생길 때 누가 가장 기뻐해주는지 생각해봅시다. 잠깐의 힘들고 괴로운 시간 때문에 우리는 가장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 될 사람들의 사랑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 보듬고 쓰다듬으며 함께 가야 할 사람들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합니다. 서로 용서하고 포용하며 희생과 보람 같은 삶의 꽃을 피워야 하는 곳이 가정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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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절대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6.01.25 09:2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1945년 자메이카의 세인트 앤에서 태어나 빈민가에서 생활하다 17세에 음반을 발표하고 20대 후반에 세계적 스타가 됐던 밥 말리. 그는 자신의 음악이 300년 넘게 핍박과 억압 속에서 신음하던 흑인 노예와 그 후손들의 영혼을 치유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악성 흑색종으로 36세의 짧은 삶을 마치기 전까지 자메이카 민중의 삶을 표현하고 인간의 정당한 권리를 노래하며 희망을 안겨줬습니다. 그는 “결코 세상을 얻고 영혼을 잃지 마라. 지혜가 은이나 금보다 더 나으니 말이다”라는 유명한 말도 남겼습니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는 옥스퍼드 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시오”라는 짧은 한마디를 남긴 채 연설대를 떠났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좌절하고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선지자 엘리야도 육체적·영적으로 녹초가 됐을 때 낙담한 나머지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모세도 이스라엘 사람들의 불순종에 실망해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라고 하나님께 호소했습니다. 사단의 강력한 무기는 낙심과 실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내가 너와 동행하기에 절대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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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해 울라 - 정영교 목사 <산본양문교회>조국을 위해 울라 - 정영교 목사 <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6.01.18 09:0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1907년 조선은 최신 무기로 무장한 일본군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노비의 자식으로 집에서 제대로 공부할 수 없어 가출을 감행, 러시아 선장부부의 보살핌으로 러시아에서 공부를 한 뒤 34세에 최초의 한인 자치기관장이 되었던 최재형(그림)은 조국이 위태롭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최대의 항일의병 동호회를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1920년 4월 일본군에 체포되어 생을 마치기까지 조국 없이는 자신도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항일운동을 했습니다. 그는 러시아 정부로부터 훈장을 두 번씩이나 받고 니콜라이 2세 황제 대관식에 초청받을 정도로 러시아가 인정하는 리더였습니다. 그는 딱 한 번만 눈 감으면 조국의 현실을 외면하고 러시아의 기득권으로 편안히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조국은 존재의 의미 그 자체였습니다.

당신에게 조국은 무엇입니까. 느헤미야는 자기 조국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축하기 위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이 있는 왕궁을 떠났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부서진 인생을 재건축하기 위해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육신의 옷을 입은 채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이 땅에 내려 오셨습니다. 당신에게 조국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지금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금식하고 기도하며 울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영교 목사 <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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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도 사이 살아가기 - 정영교 목사 산본양문교회두 연도 사이 살아가기 - 정영교 목사 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6.01.11 08:5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이 땅의 삶은 제한돼 있습니다. 모든 삶은 출생연도와 사망연도 사이에 무엇을 위해 살았고 누구를 사랑했고 무슨 열정과 꿈을 가졌었고 무엇을 이뤘는가로 축약됩니다.
 
서울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있는 프랭크 브로크만의 묘비에는 ‘미국 버지니아 출생, 28세의 나이로 1905년 내한, 24년간 선교사로 일했다. 평화의 사람, 한국인의 친구, 프랭크 브로크만 무덤’이라 쓰여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오른손을 왼쪽 가슴 위에 대어 보십시오.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습니까. 맥박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아직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대로 사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만일 당신이 한 달밖에 살 수 없다면 당신은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요약해 놓으셨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는 ‘얼마나 사랑했었는가’밖에 남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매주의 첫날을 드리고, 매일의 첫 번째 시간을 드리고, 매달 수입의 10%를 드리고, 모든 결정의 첫 생각을 드리는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는 오직 단 한 가지만이 중요할 것입니다.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하시는 칭찬의 말씀입니다. 

정영교 목사 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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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비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사람을 얻는 비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2.28 08:2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기원전 559∼530년 페르시아 제국의 부흥을 이끈 키루스 2세(구약성경에서 고레스 왕이라고 불리는 인물)는 자국민뿐 아니라 식민지 사람들에게서도 존경받는 군주였습니다. 페르시아인들은 키루스를 자신들의 아버지라 불렀다고 합니다. 후일 페르시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도 그의 위대함을 기려 그의 무덤을 파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떻게 존경받는 군주가 됐을까요. 그가 리디아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수많은 전리품을 가지고 돌아왔을 때 페르시아 귀족들은 “우리 귀족들이 먼저 전리품을 나누어 가집시다”라고 했습니다. 키루스 2세는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최전선에서 적을 막아낸 병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리품은 공을 세운 사람에게 고루 돌아가야 하오”라며 반대했습니다. 귀족들은 크게 반발했습니다. “키루스여 우리는 그들의 지휘관이자 귀족이란 말입니다.” 그래도 키루스 2세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대들이 말 위에 있을 때 우리 병사들은 땅 위에서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소. 병사들이 달아났다면 페르시아의 내일은 없었을 것이오.” 

키루스의 이런 단호함에 귀족들은 더 이상 반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도자가 존경 받으며 사람을 얻는 비결은 성과를 독식하지 않고 신분에 상관없이 땀 흘린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리더입니까.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세워야 합니까.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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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차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2.21 08:3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사람은 생각과 행동, 관점의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날마다 느끼는 한 부분입니다. 당신은 가정·사회·교회 생활 가운데서 심각한 차이를 느낄 때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까. 그런 차이를 생산적으로 이끌어 가십니까, 아니면 차이로 인해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까. 우리는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마귀계통, 암흑의 세계로 몰아붙이는 흑백 논리의 민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12장에서는 “그리스도인의 건강한 삶은 모든 사람이 획일적으로 같아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서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인 동시에 그 지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똑같이 말하고 똑같이 뜨겁고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 성령충만한 것인 양 오해 합니다. 서로 간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때 그 삶은 반드시 불행할 테니까요. 차이를 느낄 때 그것을 아름다움으로 보는 마음의 준비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존경하는 삶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차이는 우리가 사는 동안 영원히 느끼는 부분입니다. 차이를 볼 때에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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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2.14 07:5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오늘의 현대인들이 쉽게 범죄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죄를 범할 때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본능적으로 작용하는 사고(思考) 가운데 하나인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행동과 생각과 모든 것을 보십니다. 하나님의 눈을 바로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만이 악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욥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 1:1) 많은 사람들이 욥기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고통’이나 ‘고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욥기의 주제는 ‘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입니다. 돈이 없어도 자식들이 없어도 그 모든 재앙과 폭풍 속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섬길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떠나가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에게서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성경이 보여 주고 있는 하나님의 엄위하심, 절대적인 주권성, 영광스러우심, 전능하심, 전지하심, 그 아름다우심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삶의 최고의 선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셨습니까.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 16:9)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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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의 이유, 탐욕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잘못된 선택의 이유, 탐욕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2.07 08:2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뉴스를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많은 사건이 펼쳐집니다. 학력을 속이고 뇌물을 받고 불륜을 저지르고 논문을 표절하고 그래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유명인이 많습니다. 그런 잘못된 선택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탐욕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서 자기의 성공을 만인이 알아주길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걸핏하면 “당신 내가 누구인지 알아?”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남에게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늘 대접 받기를 원하는데 자신을 몰라주니까 화를 내는 것이지요. 쉽게 화를 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오만하다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오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말합니다. 인정은 마약과 같은 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보면서 바보 같다고 비난하기에 앞서 ‘나 자신도 그럴 가능성이 없을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 자신도 감정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기에 이런 실수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성공한 것보다 성공을 유지하는 것은 더 힘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으로 뽑혔던 가룟 유다의 처절한 죽음 이야기를 교회의 시작을 알리는 사도행전 1장에 기록하도록 하셨을까요. 불의한 삯, 은 30냥의 탐욕은 결국 패망을 가져온다는 것을 교훈하시기 위함입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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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빛나는 신명과 열정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위기에서 빛나는 신명과 열정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1.30 08:2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은 연설 중에 “위기는 기회와 함께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잘 되기 위해서는 비전과 문화 그리고 실력, 이 세 가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 중 제일 중요한 게 문화입니다. 문화란 신명과 열정입니다. 아무리 비전과 실력이 있어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위대한 예술과 문학, 건축물 뒤에는 열정이 숨어 있습니다. 작곡가가 만들어 내는 감동적인 음악, 육상 선수가 이전 기록을 깨고 세우는 신기록은 그들의 열정을 원동력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을 그분의 열정으로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안에 있다면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열정으로 충만해질 것입니다.  

남편을 잃고 시어머니를 따라 낯선 땅으로 온 위기의 여인 룻은 날마다 열심히 이삭을 주웠습니다. 이 일은 보아스를 만나는 기회로 이어졌고 이방 여인 룻은 다윗의 계보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떠한 위기 속에 있든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작은 일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을 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위기를 곧 기회로 바꾸실 것입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 25:21)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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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자산과 덕목, ‘신뢰’ - 정영교 목사(산본 양문교회)가장 소중한 자산과 덕목, ‘신뢰’ - 정영교 목사(산본 양문교회)

Posted at 2015.11.23 07:5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자공이 어느 날 스승인 공자에게 정치의 요점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공자는 족식(足食·탄탄한 경제력) 족병(足兵·튼튼한 군사력) 민신(民信·국민의 신뢰도)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자공은 또 물었습니다. “이 셋 중에 부득불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무엇을 버려야 합니까?” 공자는 ‘병’을 버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공이 또다시 물었습니다. “양식과 신뢰 가운데서 또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요?” 공자는 “당연히 양식을 버리고 신뢰를 남겨야지”라고 답했습니다. 백성의 신뢰가 없다면 그 나라와 정부는 존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뢰야말로 어떤 상황에서도 최후까지 양보할 수 없는 가장 값진 가치요 덕목입니다. 비단 정치만 그러하겠습니까. 우리 주변에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말 한마디로 약속을 거리낌 없이 바꿔버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함부로 약속하고 함부로 약속을 저버리는 이 얄팍한 세상에서 스스로 약속을 저버림으로써 신의가 없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신뢰란 우리로 하늘 아버지의 애정을 얻게 하는 진귀하고 값진 보물입니다. 그분이 사랑하셔서 자비와 은총을 더하시는 자녀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이들은 매우 적습니다. 기쁨과 위안 속에서뿐만 아니라 역경과 환난 속에서도 확고하게 그분의 부성애를 신뢰해야 할 것입니다. 

정영교 목사(산본 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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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질문 - 정영교 목사(산본 양문교회)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질문 - 정영교 목사(산본 양문교회)

Posted at 2015.11.16 08:0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인간이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무엇일까요. 바로 ‘무엇을 위해 사는가’입니다. ‘내일 아침에 눈을 떠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 고되게 일을 하고 있다면 그 동기는 무엇인가.’ 우리 인생에서 목적은 매우 중요합니다. 목적은 동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삶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내가 왜 이곳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도 모두 목적이 있습니다.
 
크리스천이 가지는 ‘삶의 목적’은 자신의 행복을 넘어서야 합니다. 좋은 목적은 사회를 키우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게 합니다. 개인의 행복을 초월하는 거룩한 영향력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목적은 나침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그 자체가 사람을 태우고 항해하는 거대한 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개인의 죄책감, 두려움, 걱정, 불안정, 분노에 끌려갑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이끌려서 그들의 모든 삶을 과거로부터 도망치는 데 써버리기도 하고,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에 압도돼 그들의 에너지를 모두 소모해 버립니다. 

목적에 이끌리는 삶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앎으로 시작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 4:7) 정영교 목사(산본 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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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차별화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1.09 10:2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기업들은 늘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기술 개발이 계속될수록 품질은 점차 비슷해지기 때문에 마케팅 전문가들은 작은 차이를 놓고도 소비자의 마음에 커다란 차이를 자리 잡게 하려고 고군분투합니다. 그들의 차별화 비결은 나음보다 다름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록은 미 전역의 1000여개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하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햄버거 비즈니스를 하는 게 아닙니다. 쇼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품질(Quality) 서비스(Service) 청결(Cleanliness) 가치(Value)를 추구했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제공자의 정성을 실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합니다. 아마존닷컴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경쟁사보다 10배 성장하길 원한다면 10%만 달리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작은 차이를 어떻게 두드러진 특징으로 인식시키느냐가 관건입니다. 

차별화를 위한 모든 노력은 ‘이미지’로 귀결됩니다. 소비자의 마음에 차별화를 심는 요소는 최초(시대사조에 맞을 뿐만 아니라 가장 먼저 시작된 제품), 유일(독특한 디자인), 최고(점유율 1위)입니다. 그리스도인들도 거룩한 삶과 아름다운 신앙 인격으로의 차별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교회 성장을 위해서도 진리 안에서 차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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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1.02 09:0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그리스도인의 인격에 대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표현 중 하나는 ‘거룩’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레 11:45, 벧전 1:16).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범죄 가운데 빠지게 되고 거룩한 생활에서 멀어지곤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신분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는 “그리스도인들이 아니었더라면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겐 거룩한 행위가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을 일생 동안 이루어야 하는 것으로 말씀하시고 그에 필요한 능력을 예비하시며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그것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내게 신경과민, 급한 성격, 참지 못함, 무뚝뚝함, 사랑치 않음, 신경질, 속임, 헤픈 맹세, 신성을 더럽히는 언행 등 그리스도께 영광을 드리지 못하는 습관이 있다면 변화돼야 합니다. 

주님의 “거룩하라”는 명령은 어떤 제시나 선택사항으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순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닮는 것보다 더 고귀한 목표는 없습니다. 거룩한 삶보다 주님을 세상에 더 잘 드러낼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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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뒤집기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생각 뒤집기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0.26 09:0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사람들은 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것을 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긍정적으로, 어떤 사람은 부정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되는 이유를 찾고 어떤 사람은 안 되는 이유를 찾습니다.
 
2009년 강원도 횡성에 임야 7600평이 경매로 나왔습니다. 감정가는 3억5000만원인데 여러 번 유찰 끝에 7000만원까지 하락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목적으로 현장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막상 현장에서 보니 돌산이라 전원주택이나 펜션을 짓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며 그냥 돌아갔습니다. 한 명만이 군청으로 달려가 담당자에게 이 지역의 돌을 다른 지역으로 반출해도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담당자는 자연석 반출에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7450만원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럭 100대분의 돌을 팔아 5000만원의 현금을 받았습니다. 그 땅을 담보로 3000만원을 대출받았습니다. 자기 돈 한 푼 안들이고 땅을 사게 된 것입니다. 돌이 없어지니까 바로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으로 바뀌어 평당 15만원, 총 11억원이 넘는 땅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들이 ‘저 돌 때문에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할 때 이 사람은 ‘저 돌만 해결하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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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0.19 09:3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누군가 당신에게 “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내가 목사인 것을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묻곤 합니다. “목사님 설교하기 참 힘드시죠?” 그럼 저는 대답합니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설교보다 더 힘든 것은 오히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가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은 조그마한 부주의로 유리그릇을 산산조각 내듯이 사람과의 관계도 깨뜨리곤 합니다.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함께 생활하는 이들이 남긴 작은 할큄입니다. 그렇다고 상처를 입었을 때 후벼 파서 상처를 덧나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딱지를 긁지 않는 것이 인내입니다. 힘겨운 것을 힘겹다고 짜증 내지 않는 것은 어리석게 보일지 몰라도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 신기한 치료법입니다.

현대인들은 외모로 보면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 같지만 실상 그 마음속에는 온갖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가정생활의 파탄, 정신적인 고통, 영혼의 번민은 현대인이 갖고 있는 내면의 상처입니다. 성경은 상처 많은 인간들이 하나님께 간구할 때에 그 부르짖음을 들으신다고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치유하신다고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깨어져 나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상처 입은 영혼을 치료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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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흥망성쇠의 조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인류 흥망성쇠의 조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0.12 09:4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그의 명저 ‘총, 균, 쇠’에서 인류역사를 바꾼 가장 중요한 변수는 무기, 병균, 금속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문명의 발달 속도는 환경적 원인에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한국이 잘사는 이유는 3000여년간 집약농업이 있었고 2000여년간 총, 균, 쇠가 있었고 1500여년간 통일국가를 유지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세계는 소득 불균형과 자원 부족이라는 두 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떤 나라는 잘살고 어떤 나라는 못삽니다. 극심한 불균형 때문에 이민, 난민, 부자 나라에 대한 폭탄테러 등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자원은 전 세계 인구가 생존할 만큼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시한폭탄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세상 나라와 민족들의 흥망의 원리가 여호와를 아는 지식에 있다고 말합니다.‘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면 네가 지음을 받을 것이며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하리라’(욥 22:23)고 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여 바벨탑을 쌓아 올렸지만 하룻밤 사이에 바벨탑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로마제국의 강대한 국가적 힘도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삶의 터전을 미련한 사람처럼 모래 위에 놓는 사람은 머지않아 무너지지만 반석 위에 놓은 지혜로운 사람은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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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의 말과 한 문장이 마음을 흔들다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한 마디의 말과 한 문장이 마음을 흔들다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0.05 11:2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있다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한 마디의 말이나 한 문장의 글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는 그의 책 ‘설득의 심리학’에서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믿거나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할 때 주로 다른 사람들을 살펴보고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예로 영국에서 연체된 세금을 걷을 때 독촉장에 ‘영국인 90%가 세금을 냈습니다’라는 문장을 넣었더니 연체된 세금 납부 비율이 57%에서 86%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갖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정부가 산업별로 기업들의 공해 유발 정도를 평가해 등수를 공표했더니 오염 물질 배출이 상당량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치알디니 교수는 이렇게 작은 변화만 주어도 성공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협상에 있어서도 상대방에게 이메일을 보낼 때 건조한 비즈니스 내용만 보내지 말고 유머가 담긴 만화 한 편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목표달성을 촉진하는 데 있어 90%가 아니라 85∼95%를 목표로 세워보라고 합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급만 말하지 말고 일의 의미를 강조하라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지혜와 함께 무엇보다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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