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선기 목사'에 해당되는 글 16건

  1.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베드로전서 4:10-11)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7.20
  2. 예수님에게 배우는 토막 잠 지혜(마가복음 4:36-38상)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7.18
  3. 실패라는 하프타임!(전도서 7:14/야고보서 5:13)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7.16
  4.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참된 지혜(역대하 10:4)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7.14
  5. 때때로 푹 쉬십시오!(마가복음 6:31-32)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7.12
  6. 우리 인생의 과정, 하나님의 섭리!(로마서 8:28)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7.10
  7. 배우거나 가르치거나! 제자의 양자택일!(디모데후서 2:2)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7.08
  8.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합시다!(누가복음 14:18-20)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7.06
  9. 들어주는 일이 중요합니다!(야고보서 1:19)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7.05
  10. 일터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기!(마가복음 1:17-20)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7.03
  11. 모세의 하프 타임(출애굽기 3:1, 4)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7.01
  12. 일터에서 불평불만을 처리하는 방법!(출애굽기 15:24-25)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6.29
  13.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미운 털이 박혔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6.27
  14. 지금 여기에서도 전도하지 못한다면…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6.25
  15. 일터에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세요!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6.23
  16. 아랫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합시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2014.06.21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베드로전서 4:10-11)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베드로전서 4:10-11)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7.20 08:4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10-11)


교회에서 봉사를 하라는 요청을 받을 때면 마음에 내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중에 계속 직장에서 시달렸는데 교회에까지 와서 또 일하라는 요청을 받으니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주일은 안식의 날이지 일하는 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일이 또 하나의 일하는 날로 느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일 오전 예배만 겨우 드리고 교회에서 아예 사라져버리는 것이 잘 하는 행동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하나님의 교회에서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크리스천의 특권이기도 하면서 또한 마땅히 해야 할 의무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은사대로 각종 봉사를 감당해야 합니다. 종종 휴일에 하루 종일 등산을 하고 온 사람들이 하루를 보람되게 잘 쉬었다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사실 산에 오르내리느라고 육체적으로 힘이 들었겠지만 그 과정에서 일상의 생활로 인해 생긴 스트레스를 풀었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교회에서 우리 크리스천들이 행하는 봉사에 바로 그런 의미조차 없다면 문제가 아닙니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성도들이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도우면서, 주차장에서 평상시 하지 않던 주차 관리를 하면서, 주방에서 고된 일을 하면서 주님 안에서 누리는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주일에 하는 ‘일’을 참된 ‘휴식’과 ‘기쁨’으로 만들어 봅시다.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봉사의 원리를 이해하고 기쁨으로 봉사하게 하옵소서. 주일에 기쁜 봉사를 통해 진정으로 휴식을 맛볼 수 있게 하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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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게 배우는 토막 잠 지혜(마가복음 4:36-38상)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예수님에게 배우는 토막 잠 지혜(마가복음 4:36-38상)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7.18 07:4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예수님에게 배우는 토막 잠 지혜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마가복음 4:36-38상)


말씀을 생각하며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보면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그 시간이 그들에게는 휴식하기에 정말 좋은 시간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도 종종 그 시간을 이용해 ‘토막 잠’을 자곤 합니다. 때때로 잠시 잠든 것이었는데도 깨고 나면 매우 개운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풍랑 몰아치는 호수에 떠 있는 작은 고깃배 안에서 깊이 잠드신 예수님의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아마도 우리 예수님이 무척 피곤하셨던 모양입니다. 풍랑이 몰아치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안에서 곤히 잠드셨습니다. 새벽에도 일찍 일어나시고 밤늦게까지 일하고 기도하시던 예수님은 아마도 막간의 시간만 있어도 잠간씩 잠들어 휴식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의 이런 휴식 습관을 배워보면 어떻겠습니까? 실제로 미국의 어떤 회사에서는 점심시간 이후에 직원들이 낮잠을 자게 해서 업무의 능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강력 낮잠’(Power Nap)이라고 하여 낮잠 시간을 규칙으로 정해 놓은 회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시간에는 사무실의 조명도 조절하고 전화 코드도 빼놓는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어려운 일이겠습니다만 자신이 노력하여 낮잠을 효과적인 휴식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 중에서 잠시 짬을 내거나 휴식이 가능한 시간에 잠시라도 낮잠을 자면서 쉬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일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토막잠의 지혜를 배워봅시다.


기도

어떤 환경에서나 가장 효과적으로 일하며 쉴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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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라는 하프타임!(전도서 7:14/야고보서 5:13)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실패라는 하프타임!(전도서 7:14/야고보서 5:13)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7.16 09:1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실패라는 하프타임!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전도서 7:14/야고보서 5:13)


말씀을 생각하며

우리의 삶을 보면 매사가 잘 풀리는 때가 있는가 하면 일마다 꼬여서 잘 안 되는 때도 있습니다. 특히 일이 잘 안 풀릴 때 그것을 운명이라 생각해서 탄식하는 사람도 있고 매사를 자기의 책임으로만 생각해서 자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결국은 인간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해야 합니다.


일이 잘 될 때는 물론 기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는 기뻐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반대로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향해 원망을 터뜨리거나 비난하고 싶기도 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이런 고통이 있을 때 성경은 조용히 생각하거나 기도하라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내가 무슨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가, 나의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지적은 아닌가 등등 여러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실패의 시기를 하프 타임의 기회로 삼아 보십시오.


구기 종목 스포츠에서 하프타임은 전반전을 정리하고 후반전을 전망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고 휴식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잘 활용해서 역전승을 하는 경기를 한다면 관중들에게 짜릿함을 안겨줍니다. 위기 앞에서 깊이 생각하는 기회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하프 타임의 시간을 확보해보시기 바랍니다.


기도

성공했을 때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실패하고 고통에 빠졌을 때 생각하며 주님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효과적인 하프타임으로 삶의 의미를 제대로 찾을 수 있기 원합니다.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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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참된 지혜(역대하 10:4)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참된 지혜(역대하 10:4)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7.14 08:3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참된 지혜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역대하 10:4)


말씀을 생각하며

솔로몬 왕은 나라를 잘 통치했을 것이라고 사람들이 보통 생각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진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의 다스림을 받고 난 백성들이 느끼기에는 그의 통치를 겪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솔로몬 왕의 아들 르호보암 왕이 등극했을 때 백성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솔로몬은 백성들의 멍에를 무겁게 했다고 합니다. 솔로몬 왕에게 통치하는 지혜는 있었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지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는 평생 왕궁에서만 곱게 자랐기 때문에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솔로몬 왕에 비해 다윗 왕은 어려서부터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가며 쉽지 않은 삶을 살았습니다. 지도자가 되었을 때도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했고 그 어려움을 이겨내었습니다. 이런 다윗 왕의 이력 때문인지 다윗 왕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알았습니다. 지도자가 되면 사람들은 리더십으로 통치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도자에게 진짜 필요한 지혜입니다. 지금 현재 당신의 직장에서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비단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이런 지혜는 솔로몬 왕과 같이 높은 지위에 오른 사람만이 아니라 우리가 일터에서나 가정에서 ‘리더’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흔히 말하는 강한 카리스마보다 더 바람직한 리더십 스타일은 바로 사람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는 자세가 오늘 우리에게도 요구됩니다.


기도

우리 시대의 리더들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게 하옵소서. 제가 그렇게 되어서 참된 지혜를 가지게 하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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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푹 쉬십시오!(마가복음 6:31-32)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때때로 푹 쉬십시오!(마가복음 6:31-32)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7.12 09:3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때때로 푹 쉬십시오!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쌔.” (마가복음 6:31-32)


말씀을 생각하며

일 속에 파묻혀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을 떠나 조용한 곳에 가서 며칠만이라도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혹시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내가 무슨 그런 호사를 즐기냐?’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는 않으셨습니까?


예수님도 자신과 제자들이 너무 바쁘게 일하느라고 쉬지 못한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쉬자고 하며 배를 타고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모습을 보면서 제대로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쉬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제대로 쉬기 위해서는 일단 시간을 내서 한적한 곳으로 가야 할 필요가 있음도 잘 보여줍니다. 물론 일하는 장소에서도 조금씩 쉴 수 있겠으나 잠시 일과 뚝 떨어져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자신이 그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제자 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쉬어야 할지는 자명합니다. 자주 충분하게 쉬는 시간을 가지되 적어도 일 년에 한두 번 정도는 일터를 떠나서 본격적으로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사치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필수적인 의무이기도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는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 여름휴가를 잘 계획하십시오. 치밀하게 ‘기획’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가서 푹 쉬고 오시기 바랍니다.


기도

때로 푹 쉴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휴식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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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과정, 하나님의 섭리!(로마서 8:28)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우리 인생의 과정, 하나님의 섭리!(로마서 8:28)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7.10 09:4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우리 인생의 과정, 하나님의 섭리!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말씀을 생각하며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반대로 좋은 학교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인생을 실패하는 것도 아닙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하는 때 승진하지 못하면 실패한 것처럼 느껴지고 갑작스럽게 해고를 당한다면 그 좌절감은 더 심각합니다. 사업을 하다가 부도라도 나면 인생이 다 무너지는 것처럼 여겨 자살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인생의 참된 의미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이런 것들은 인생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작은 단계일 뿐입니다.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그런 인생을 잘 설명해줍니다. 성경은 좀 더 넓은 안목에서 인생을 표현합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전 7:14). 우리의 인생에는 이 두 가지가 교차적으로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의 생애를 돌아보아도 그렇습니다. 물론 형통과 곤고의 비율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공과 실패에 대한 반응도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좋은 인생을 사는 길은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신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결국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좋은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라고 해서 매 순간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고난과 역경을 경험합니다. 그럴 때마다 인생의 뒤쪽에서 그것을 가지고 좋은 인생을 엮어가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양탄자에 무늬를 만들 때 만드는 쪽에서 보면 지저분하기 짝이 없지만 뒷면에는 멋진 그림이 이루어지는 것과 우리 인생이 비슷합니다. 이러한 우리 인생의 과정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좋은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기도

결과만을 중히 여기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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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거나 가르치거나! 제자의 양자택일!(디모데후서 2:2)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배우거나 가르치거나! 제자의 양자택일!(디모데후서 2:2)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7.08 08:2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배우거나 가르치거나! 제자의 양자택일!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디모데후서 2:2)


말씀을 생각하며

제가 아는 한 목사님은 성도들을 향해서 이렇게 강하게 권면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열심히 배우십시오. 배우다가 더 배울 것이 없는 것 같으면 배운 것을 가르치십시오. 가르치다가 힘들어지면 다시 배우십시오. 배우다가 더 배울 것이 없으면 가르치십시오. 가르치다가 싫증이 나면 다시 배우십시오. 배우다가 배울 것이 없으면….” 한마디로 말해서 성도의 삶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든가 제자를 만드는 일을 하든가 둘 중 하나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면서 공부가 끝났다고 생각하여 배우는 것 자체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일생을 통해서 계속 배워야 합니다. 지식혁명의 시대라고 하는 우리의 시대가 그것을 요구합니다. 더구나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 성도들은 끊임없이 배워서 주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주님은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제자를 삼고 가르칠 것을 분명히 명령하셨습니다(마 28:18-20). 이것은 특정한 사람들을 향한 명령이 아니라 우리 모든 크리스천들을 향한 일반적인 명령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지금 당신은 주님으로부터 배우고 있습니까? 아니면 주님의 말씀으로 누군가 가르치고 있습니까?


기도

주님의 제자로 살면서 주님께 배우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래서 세상에서 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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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합시다!(누가복음 14:18-20)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합시다!(누가복음 14:18-20)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7.06 09:5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합시다!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누가복음 14:18-20)

말씀을 생각하며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나 그들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일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책임이자 선물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뜻 안에서 결혼 생활이나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 모든 일을 대할 때 주님께 하듯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너무 중요해져서 하나님보다 더 중요해진다면 그때부터 문제가 됩니다.

왕의 잔치에 초대를 받은 손님들이 밭일이나 소를 시험하는 일 때문에, 혹은 결혼 때문에 초대를 거절한 것은 직장과 가정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을 무시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주님은 밭일이나 소를 시험하는 일은 할 필요가 없는 무가치한 일이라고 강변하지 않으십니다. 직장의 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결혼 생활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순간에는 주님께 순종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잠시 유보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주님이 명한 안식을 누리는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일에서 잠시 손을 놓아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손만 놓을 것이 아니라 일에 대한 생각도 떼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면서도 계속 직장의 업무에 대한 생각을 떨치지 못한다면 왕의 잔치에 초청하는 주님의 호의를 거절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기도
주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떤 다른 일보다 주님 사랑하는 일을 우선할 수 있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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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는 일이 중요합니다!(야고보서 1:19)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들어주는 일이 중요합니다!(야고보서 1:19)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7.05 08:4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들어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19)


말씀을 생각하며

직장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상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할 때 상사들이 도무지 자기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정이야 어떻게 하든 이야기를 좀 들어주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 불만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우리들의 대화 습관을 보면 그것은 윗사람들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저도 좋은 의도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말을 했는데 너무나 의외로 반응하는 것을 보고 당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보니 그들에게 한 저의 이야기는 그저 제 입장만 생각했던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습니다. 크리스천 직장인들은 일터에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때때로 대인관계에서 여유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 쉽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옳다는 주장이 강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데 인색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말 경건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야고보 사도는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나 성내기는 더디 하라고 합니다. 이 교훈은 잘 들으면 말을 해야 할 필요도 적어지고 화낼 일도 없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 말을 언제 쏟아놓을까 기회를 찾기보다 우선 들으려고 노력해봅시다. 그러면 대화의 돌파구가 열리고 또한 인간관계의 실마리도 풀릴 것입니다.


기도

제가 할 말만 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을 열어주옵소서. 저의 마음과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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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기!(마가복음 1:17-20)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일터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기!(마가복음 1:17-20)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7.03 08:2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일터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마가복음 1:17-20)


말씀을 생각하며

“나를 따라 오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초청을 받았던 갈릴리 호수의 어부들은 그물과 배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첫 제자들의 결단은 그 이후에 주님을 믿고 따르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본이 되면서 동시에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일터에서 일하는 우리 직업인들의 상황에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 제자들처럼 현재의 직업을 다 버려야 할까요? 제자들의 행동은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가 무엇인지 가르쳐줍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자기들의 생계 도구인 그물이나 배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이런 자세로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무엇인가 확인해 보고 자신은 주님을 따르는 제자인가 확인해 보십시오. 제자 훈련의 기본은 바로 이런 자세를 지속적으로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전임사역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좇은 어부들은 베드로와 야고보 등 네 사람만이 아니라 훨씬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부들은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기도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저의 직업을 통해 제자로 살 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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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하프 타임(출애굽기 3:1, 4)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모세의 하프 타임(출애굽기 3:1, 4)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7.01 07:0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모세의 하프 타임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애굽기 3:1, 4)


말씀을 생각하며

별 다른 삶의 변화가 없이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을 계속하다보면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삶이 안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상반기를 접고 올해의 하반기로 접어드는 이 7월의 첫 날에 우리는 모세를 생각해 보면서 ‘권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40년 동안 미디안 광야에서 목자로 살면서 양을 치는 생활에 익숙해졌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가 양을 치는 일로 만족하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일을 맡기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날도 평소에 하던 대로 그의 일터인 호렙산에 오른 모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두려워하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라는 엄청난 사명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모세가 여러 번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했지만 결국은 순종했습니다. 그 이후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양을 치던 목자에서 하루아침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는 지도자로 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모세와 같이 무료한 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모세와 같은 체험을 하게 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매일의 생활에서 주님을 만나다보면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적인 걸음이 우리를 호렙산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한해의 하프타임을 보내는 이 시기에 당신의 ‘호렙산’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에 부여하신 사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정리하는 기회를 가져봅시다.


기도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권태를 느끼며 게으르지 말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제게 주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위해 매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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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불평불만을 처리하는 방법!(출애굽기 15:24-25)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일터에서 불평불만을 처리하는 방법!(출애굽기 15:24-25)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29 08:1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일터에서 불평불만을 처리하는 방법!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출애굽기 15:24-25)


말씀을 생각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다가 마라에 이르렀을 때 쓴 물밖에 없는 것을 보고 불평불만을 터뜨렸을 때 지도자인 모세는 화가 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는 화를 내는 대신에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의 불평불판을 처리했습니다. 모세는 그들의 불평을 받아주었습니다. 우리도 사람들의 불만에 대해서 화를 내면 얼마든지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내가 먼저 손해를 보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함께 손해 보게 됩니다.

  사실 우리 직장생활에서도 불만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라면 그 곳은 참 좋은 일터입니다. 물론 불만이 아무 근거가 없는 것이라면 설명해서 풀어버리면 되고 근거가 있는 것이라면 일터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고 불만에 대해서 화를 내게 되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사람 관계만 어려워지고 직장 분위기도 나빠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불만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의 불만을 듣고 그것을 그대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광야에서 물을 만들어낼 수도 없었고 마시지 못할 쓴 물밖에 나오지 않는 우물을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물을 변화시켜서 마실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백성들과 지도자 모세가 다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 일터에서 사람들이 불만을 터뜨리는 문제에 대해서 내가 풀 수 있으면 풀어주면 됩니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기도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해결해주기도 하십니다. 우리의 일터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불평불만을 이렇게 해결할 수도 있음을 꼭 기억합시다.


 기도

사람들의 불만이 있을 때 피하지 말고 인내하면서 기도로 풀어내겠습니다. 주님이 해결해주시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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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미운 털이 박혔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미운 털이 박혔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27 09:0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미운 털이 박혔다!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그를 고소할 수 없으리라 하고.” (다니엘 6:3-5)


말씀을 생각하며


  직장 생활을 잘 하려면 업무를 잘 하고 바르게만 일하면 된다고 보통은 말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너무 뛰어나거나 너무 깨끗하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어서 자칫 질투를 유발하고 왕따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특별한 이유도 없이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로 애매하게 미움을 받고 따돌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다니엘이 바로 그런 처지에 있었습니다. 다니엘은 하마터면 정적들의 모함에 빠져서 사자 굴 속에 들어가 죽을 뻔했습니다. 종종 크리스천들이 신앙인이라면서 스스로 왕따를 자초하는 경우를 봅니다. 물론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자기가 잘 못해서 비난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제대로 처신하지 못해서 겪는 고생일 뿐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처럼 능력이 있고 깨끗하며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미움을 받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미움을 받는 것은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는 주님이 받으신 고난을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도 이 세상을 사시면서 모든 사람들과 무작정 좋은 관계를 가진 것은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요 15:18).


 기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때문에 미움 받을 때 의연하게 하옵소서. 능히 그 시험을 이겨낼 믿음을 주시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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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서도 전도하지 못한다면…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지금 여기에서도 전도하지 못한다면…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25 09:2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지금 여기에서도 전도하지 못한다면…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요한복음 4:7, 27상)

말씀을 생각하며

  아프리카 케냐에 선교하러 가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직원을 만나 이야기 나눈 적이 있습니다.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니 평소에도 얼마나 전도를 잘 하는지 확인해보려고 올해 몇 명이나 전도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은 대답을 끝내 회피하면서 케냐에 선교하러 갈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일터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으면서도 전도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던 것입니다.

  해외선교를 나가려는 계획이나 비전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일하는 곳에서 직업 선교사로 부름 받은 실존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사시면서 해외에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으셨지만 기회만 닿으면 전도하셨습니다. 우물가에 앉아서도 물을 길러온 여인에게 전도하기 위해 말을 걸면서 물을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유대인 남자로 사마리아 여자와 상종하는 것이 당시에는 금기여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 여인에게 전도하시리라고 상상하지 못했지만(27절 상) 예수님은 그 여인을 끝내 복음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크리스천 직업인들을 해외 선교의 현장으로 부르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선교의 전부는 아닙니다. 선교는 현재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당신이 일하고 있는 일터에서 지금 선교사가 되십시오.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던 주님도 예루살렘에서부터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지금 당신이 일하는 곳에서 선교는 시작됩니다. 그런 당신이 바로 직업 선교사입니다.

 기도

제가 바로 직업 선교사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21세기의 황금어장이라고 하는 일터가 1차적인 선교지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진정한 선교는..


진정한 선교는 

하나님이 자신을 그 땅에 보내신 이유를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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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세요!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일터에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세요!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23 09:3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일터에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세요!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로마서 12:14-16)

말씀을 생각하며

  현대 사회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우리의 고유한 풍습들이 있습니다. 그중 상(喪)을 당한 이웃의 집에 찾아가서 함께 밤을 지새우는 전통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찾기가 쉽지 않은 정말 아름다운 풍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가에서 밤새 화투를 치거나 슬픔을 당한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이 술판이 벌어지곤 하는 모습을 간혹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부작용일 뿐입니다. 슬픔과 고통은 함께 나누어야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비단 상을 당한 가정뿐 아니라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 가정의 경사가 있는 동료에게 찾아가서 축하해 주는 것도 바람직한 일입니다. 이것은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기쁨 역시 함께 나누어야 더욱 커지기 마련입니다. 자칫 크리스천 직장인들 중에는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가에 가면 절을 해야 하고 술판이 벌어지니 아예 가지 않고, 돌잔치에도 고스톱이나 치고 술이나 마시니 가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핑계로 직장 안에서 사람들과 기본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면 일터를 변화시키는 크리스천의 역할을 다하기가 힘듭니다.

  일터의 기본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원활한 팀워크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최소한 해야 할 일은 해야 합니다. 경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위로하고 축하해주는 것을 가장 기본적으로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함께 어울리는 자리에, 그것이 죄짓는 자리가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함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업무도 탄력을 받을 수 있고 믿지 않은 우리 동료들을 전도하는 길도 수월하게 열릴 것입니다.

 기도

사람들과 교제하는 일을 기피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동료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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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합시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아랫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합시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21 11:1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아랫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합시다!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에베소서 6:9)

말씀을 생각하며

  일터에서 아랫사람들이 윗사람들에게 자주 받는 마음의 상처가 있습니다. 실수해서 징계를 받거나 업무의 결과가 좋지 않아서 받는 책망은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 직장인들이 가지는 불만은 징계와 책망을 받는 과정에서 당하는 비인격적 대우입니다. 그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상대방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으로 남기도 하고 일 자체나 직장 자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특히 아랫사람들은 상사가 아랫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암시를 하면서 위협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혐오합니다. 만약에 그리스도인인 상사로서 이런 실수를 한다면 더욱 치명적입니다. 그리스도인 상사들은 자신이 아랫사람에게 윗사람인 것처럼 자신의 위에도 하나님이라는 최고의 상전이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권위는 하나님의 권위의 대리적 특징을 가진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이런 윗사람의 모습을 비난하는 아랫사람은 자신이 당한 대로 자신의 아랫사람에게 인격적 모멸감을 주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윗사람에게 당하는 것만 생각하지 자신의 아랫사람을 대하는 잘못된 자세는 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갈을 그치라”고 일터의 윗사람들에게 권면하는 사도 바울의 가르침에 우리 모두 귀를 기울입시다. 크리스천인 윗사람들이 바람직한 자세를 가지고 아랫사람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해줄 때 우리 일터가 조금씩 변할 것입니다.

 기도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일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 자신이 먼저 그렇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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