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축복의통로 11441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하네 - 어노인팅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I open my mouth and pant, longing for your commands.(시편/Psalms 119:131)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Let us acknowledge the LORD; let us press on to acknowledge him.As surely as the sun rises, he will appear;he will come to us like the winter rains, like the spring rains that water the earth.(호세아/Hosea 6:3) ..

바울은 줏대 없는 사람인가?(고전9:1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바울은 줏대 없는 사람인가?"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9:19)사도 바울을 가리켜 줏대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과 같이 되고 이방인들에게는 이방인들과 같이 되고 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와 같이 되어 스스로 모든 사람들에게 종이 되듯이 했다고 합니다(20-22절). 그가 세상 속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에게 여러 모양이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태도야말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성육신’입니다. 전도 대상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지 주관 없는 태도가 아닙니다. 성인이 되어서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을 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믿지 않는 ..

하나님은 순전하기를 원하신다(마5:4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은 순전하기를 원하신다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순전하기를 원하신다. 사역의 동기 가운데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가 섞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무엇이 섞여 있는지 정확히 보시고 불순한 목적이 섞인 것을 받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新사도행전 - 예수행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사도행전/ACTS 1:8) ('新사도행전' 한글/영어번역가사) 이 땅 위에 하나님의 교회 부르심을 따라 일어나 거치른 광야 외치는 소리로, 거듭거듭 피어나라 성령이여 이 세대를 향해 주의 진리를 선포케 하소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사랑, 우리 사랑 되게 하소서 The church of God on the..

이른 새벽에 만나는 하나님!(시30: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이른 새벽에 만나는 하나님!"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30:5)새벽에 동네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새벽을 즐겼습니다. 보통 때는 복잡하기만 하고 아무런 느낌이 없던 동네 골목의 분위기가 새벽에는 훨씬 더 싱그럽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사실 새벽이라는 시간은 매일 반복되지만 복잡한 낮이나 시끄러운 밤이 지난 후에 주어지는 고요한 새벽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윗도 “저녁이면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라고 아침을 찬양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새벽에만 기도를 들으시고 그때에만 말씀해주시는 분은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

행복한 나귀 - 꿈이 있는 자유

꿈이 있는 자유 - 행복한 나귀 from 예수님 이야기 (2002) 사,곡 - 조준모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 되고 싶어요 묶여 있는 저를 풀어 주세요 세상의 욕심에 죄에 나 자신에 묶여 있는 저를 풀어 주세요 그리고 주님을 섬기게 하세요 주님을 등에 업고 살게 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나를 보지 않고 내 등에 업힌 주님을 보게 되겠죠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 되고 싶어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친절한 말 - 박선하(하늘물고기 디자인 실장)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은 생명 나무와 같아도 잔인한 말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잠 15:4)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언제나 신중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다. 친절한 말은 꿀송이와 같아서 마음을 흐뭇하게 하고 건강에도 좋다. (잠 16:23-24)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골 4:6) ^^ 작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nha.park1 본 만화의 저작권은 박선하 작가님께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