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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70

답을 알고 싶다면 하나님께 물으십시오 (열왕기하 1:1~8) - CGNTV QT

2015. 6. 1 | 답을 알고 싶다면 하나님께 물으십시오 (열왕기하 1:1~8) 1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2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보라 하니라 3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5 사자들이 왕에게 돌아오니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하니 6 그들이 말하되 한 사람이..

내 선한 목자되신 주 - 장종택(힐링찬양)

찬양과 함께 힐링!!~ 은혜로다, 다윗처럼, 상명과 바꾼의 작곡자 장종택 전도사의 예배묵상 음반 내 삶속에 주님이 없었다면에 수록된 "내 선한 목사되신 주" 가사찬양 영상입니다. CD구입: http://mall.godpeople.com/?G=13711854... 듣기&다운: http://music.godpeople.com/?ABMno=4660 찬양이 생각날땐 갓피플뮤직 http://music.godpeopl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ODpeopleMusic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TheGODpeo...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엄마이기 때문에 가능한 사랑 - 양정숙 로봇다리 세진이 엄마(세바시 565회)

엄마는 인간을 돌보라고 하나님이 보내준 대리인이라고 합니다. 엄마란 무조건적이며 희생적인 사랑을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엄마를 일찍 여읜 저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비바람을 막아주는 근사한 지붕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니, 제가 자식 잘 키워서 엄마노릇하는 게 아니라 자식들이 저를 진짜 엄마로 만들어 준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이 세상 가장 값지고 귀한 사랑의 언어, 엄마에 관한 제 삶의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친구에게 - 이해인 시

친구에게부를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 주는 친구야 어쩌다 가끔은 할말을 감추어 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안에서 기침을 계속하는 보고 싶은 친구야 보고 싶다는 말 속에 들어 있는 그리움과 설레임 파도로 출렁이는 내 푸른 기도를 선물로 받아 주겠니? 늘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할 때 빙긋 웃으며 내 손을 잡아 주던 따뜻한 친구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모였다가 어느 날은 한 편의 시가 되고 노래가 되나 보다 때로는 하찮은 일로 너를 오해하는 나의 터무니없는 옹졸함을 나의 이기심..

하나님의 은혜 - 이정림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됨을 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과 함께!~ ^^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But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 and his grace to me was not without effect.No, I worked harder than all of them yet not I, but the grace of God that was with me.(고린도전서/1Corinthians 15:10) (한글/영어번역가사) 1내 힘으로 안 되는 일 하나님이 해결하셨고내 모든 계획 하나님 뜻대로 아름답게..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 양정숙 장애인 수영선수 김세진군 어머니(세바시 477회)

선천성 무형성장애로 두 다리와 팔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한 아이. 지금은 '로봇다리 수영선수'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제 아들 세진이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작년엔 '2013 장애인아시아 청소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아들로 성장해 이제는 엄마인 저를 지켜줍니다. 많이 울고 많이 아팠던 이 아이에게 어쩌면 저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엄마였을지도 모릅니다. 모질었던 세상을 어떻게 견뎌왔는지,또 일하면서 아이들 키우면서 울고 웃었던 순간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헌신 - 일천번제

제주도의 일천번제 콰이어와 함께 부르는 예배 헌금송 ‘헌신’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모든 것은 당신께로부터 왔으니 내가 받은 모든 것을 주께 돌려드리옵니다 나의 마음과 몸도 드리오니 자비의 주님 받으옵소서 모든 것은 당신께로부터 왔으니 내가 받은 모든 것을 주께 돌려드리옵니다 나의 마음과 몸도 드리오니 그 크신 영광 나타내소서 그 크신 영광 나타내소서 주만이 홀로 받으옵소서 음원/악보/엠알 http://music.godpeople.com/?ABMno=5827

내 행적에 말씀의 족적만 남기를 원합니다 (열왕기상 22:29~40) - CGNTV QT

2015. 5. 27 | 내 행적에 말씀의 족적만 남기를 원합니다 (열왕기상 22:29~40) 29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 30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 이스라엘의 왕이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니라 31 아람 왕이 그의 병거의 지휘관 삼십이 명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와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 한지라 32 병거의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그들이 이르되 이가 틀림없이 이스라엘의 왕이라 하고 돌이켜 그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는지라 33 병거의 지휘관들이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님을 보고 쫓기를 그치고 돌이켰더라 34 한 사람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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