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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44

네 약함이 축복이라 - 이효진 소장(The Christian 시리즈)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11장24절) 상처는 내 삶의 가장 큰 기쁨이 되었다! 나의 ‘약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강함’을 경험하다. 안면 중화상으로 삶을 포기하려다 성령님을 만나고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룬 은혜의 기록! 「네 약함을 자랑하라」의 저자 이효진 대표(예인건축연구소)의 감사의 고백. 도서 자세히 보기 ▶ http://gpf.kr/GwQRY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님이 주신 일본의 부흥노래 앨범 - Jworship 3

Jworship 3 - 주님이 주신 일본의 부흥노래 앨범 소개영상입니다. 최근 일본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예전에 찾아볼 수 없었던 엄청난 부흥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불길은 일본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주님께 자신의 삶을 드린 젊은 사역자들의 헌신과 기도가 밑바탕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부흥은 자연스럽게 찬양의 부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들이 만든 찬양 속에는 참다운 예배에 대한 목마름과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신선한 기름부음이 넘쳐 흐르는 그 찬양은 믿지 않는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상한 영혼들을 회복시키는 역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나르는 강력한 도구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부흥의 촉매요 원천인 그 찬양을 신속하..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대하20: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대하20:12) 앞이 캄캄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돈을 갚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아예 돈이 한 푼도 없을 때도 있습니다. 맡은 프로젝트의 마감 기한은 다가오는데 일은 전혀 진전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일은 맡겨졌는데 도무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 정말 도망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심정이 이해는 되지만 그처럼 무책임한 일이 없습니다. 이럴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호사밧은 유다를 치러 ..

이젠 알 것 같아요 - 황인선 3집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We have come to share in Christ if we hold firmly till the end the confidence we had at first (히브리서/HEBREWS 3:14) (한글/영어번역가사) 매일 다가오는 일상의 아픔이 고통의 끝은 언제일까?하루 해가 저무는 그 시간에도아픔의 끝은 보이질 않네 Everyday agony comes on every dayWhen will the agony end?Till this moment when the sun sets,I cannot see the ends of the agony 어느 날 깨달은 주님의 그 사랑날 살리기 위한 주님의 십자가얼마..

[겨자씨] 나는 그도 사랑한다 - 김기현 목사(로고스서원 대표)

내겐 원수가 있었다. 죽을 만큼 힘들고, 죽일 만큼 미웠다. 어찌나 집요하게 괴롭히는지, 지치는 법이 없다. 기도했다. 살려 달라고, 어찌 좀 해 달라고. 그때 그러셨다. “나는 그도 사랑한다.” 내 원수를 주님이 사랑한다니. 지금 그런 말씀을 할 땐가. 그럼 안 되지 않는가. 기가 막혔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가슴을 치고, 종주먹을 들이댔다. 서럽고 서러워 울었다. 원수를 사랑하는 하나님을 만난 분이 있다. 아버지는 아들이 예수 믿는다고 발로 차고, 볼때기를 올려붙이기 십상이었다. 칼로 손목을 긋고, 머리를 찔렀다. 영하 20도 추위에 내복 차림으로 내쫓아 얼어 죽을 뻔했다. 그는 피 흘리며 벌벌 떨고, 아버지는 술에 취해 잠든 때, 하늘 아버지가 그러셨다. “네 아빠를 사랑한다.” 그 이후, 아들은..

Beautiful world - 나무엔

2008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피해 아동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며 쓴 이 곡은 풍요로워 보이는 삶 가운데 우리가 느끼는 아름다움이라는 관점이 때로는 얼마나 이기적이고 주관적인가에 관한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 행복추구의 자유라는 이 시대의 자칫 치우쳐진 관점에서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의 경계에 서서 느끼는 그 균형에 대한 욕구와 나눔은 개인의 자유이지 강요할 수 없다는 사실과의 간격을 접하며 다가오는 모순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의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누군가의 희생을 딛고 서 있음을 아는 이들의 마음을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Beautiful world 무심 하게도 높다란 하늘이 어쩜 그리 푸르고 푸른지 눈을 감아도 비치는 푸르른 저 하늘이 오늘은 너무나 고마워 *so beaut..

충고보다 효과 있는 중보기도를 아십니까?(잠9: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충고보다 효과 있는 중보기도를 아십니까?"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잠9:8) 사람들에게 충고를 자주 하시는 편입니까? 한두 번 생각한 것도 아니고 고민하다가 직언이나 충고를 해주지만 그 결과는 신통치 않았던 경험이 없으십니까? 성경은 충고를 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충고를 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고를 받지 못할만한 사람들입니다. 특히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하는 충고, 즉 직언은 거의 100% 효과를 얻지 못하기 마련입니다. 일단 아랫사람이 직언을 한다는 것은 태도가 조금 건방지다고 느껴질 텐데, 그러면 윗사람은 아무런 직언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니 충고보다 중보 ..

하나님이 주시는 길(마7: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이 주시는 길하나님이 주시는 길은 겉으로 볼 때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일 수 있다. 마음이 가난해지기 전에는 붙잡기 어려운 길이다. 우리 눈에 편하고 넓어 보이는 길을 내려놓아야 택할 수 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7: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칭찬과 인정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노시보 효과라는 것이 있다. 사람들에게 집단으로 아무 약효가 없는 약을 투여하면서 두통을 일으키는 약이라고 했더니 실제로 70%가 두통을 일으켰다고 한다.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과 사고를 갖게 되면 뇌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부정적 이미지는 실제 삶에서 부정적 행동을 낳는다. 연기자들이 수개월간 역할극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감정이입이 되어 그 감정에서 자신이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그 역할이 끝나고 나면 정신과에 가서 자신의 감정을 치유하고 회복한다. 그러나 그 감정 그대로 지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그 사람을 붙잡고 놓지 않는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정과 칭찬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사고의 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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