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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652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여호수아 11:16~23) - CGNTV QT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여호수아 11:16~23) 16 여호수아가 이같이 그 온 땅 곧 산지와 온 네겝과 고센 온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 산지와 평지를 점령하였으니 17 곧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까지라 그들의 왕들을 모두 잡아 쳐 죽였으며 18 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오랫동안이라 19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20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21 그..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 - 데이브니어@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외로움이 밀려 올 때마다 깊은 절망이 나를 두르고 산다는 것을 생각해보죠 답이 없는 것 같을 때가 많아요 이런 날 받아주나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돌아보나요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 난 목 놓아 불러요 이 노랠 부르죠 당신을 부르죠 내 노래를 들으시는 이여 어서 오세요 지금 내게로 나 당신을 기다려요 쓸쓸한 마음 찾아와 우울한 생각이 들면 노래 불러요 외로움이 밀려 올 때마다 난 목 놓아 불러요 이 노랠 부르죠 당신을 부르죠 내 내노래를 들으시는 이여 어서 오세요 지금 내게로 나 당신을 기다려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이대귀| 봄과 같아서

함께할 동무 있습니까? - 사랑밭새벽편지

함께할 동무 있습니까?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것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 9-12) 그대에게 이렇게 함께 할 형제같은 친한 이가 있습니까? -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속에서 / 소천 정리 - 없다면 만드십시오! 원래 '믿음의 관계'는 점점 좋은 관계로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 서로 힘을 합하면 혹 잘못 되었어도 큰 위로가 된다 - 고은빛 - 함께하는 삶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

하나님의 선물, 현재 -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우리 가족의 즐거운 취미 중 하나는 앨범보기입니다. 청년이 되었지만 기억의 창고에서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를 꺼내 함께 나누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과 우리 부부는 20년 전, 15년 전, 1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합니다. 부모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주었던 자녀들의 어린 시절은 다 지나갔지만 그때의 추억은 여전히 우리 마음을 웃게 하고 따뜻하게 합니다. 과거를 돌아볼 때면 쓰리고 아픈 상처도 있지만 그 아픔마저도 현재를 단단하게 하는 자원으로 승화됨을 경험합니다. 인간은 현재를 살지만 과거와 미래가 우리의 현재 속에 함께 합니다. 과거를 지혜롭게 기억하고 소중하게 기념할 때 현재는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운 미래도 전망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우리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여호수아 11:1~15) - CGNTV QT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여호수아 11:1~15) 1 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 2 및 북쪽 산지와 긴네롯 남쪽 아라바와 평지와 서쪽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들과 3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산지의 여부스 족속과 미스바 땅 헤르몬 산 아래 히위 족속에게 사람을 보내매 4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5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함께 진 쳤더라 6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

고백, 또 하나의 시23편 - 데이브니어@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전쟁과 같은 매일의 삶속에서 우리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우리부를수 있는 노래 있어서 다 함께 그 노래 부를 수 있다면 1.집은 몇평, 연봉은 얼마 애들은 몇등 / 평생동안 숫자놀이 골몰을 하고 자아실현 멋진몸매 교양갖춰도 / 평생동안 한숨쉬며 갈등을 하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궁금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궁금해) 2.길을 잃고 헤매이는 양들을 보며 /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그 분.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 인도하시고 / (우릴) 누이시고 평안하게 하시는 그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분명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분명해) 3.외로움에 찌들어서 자학을 하고 / 내가 누구인지 몰라 눈물 흘릴 때 다른이와 비교하고 모함을 하고 / 내가 누구인지 몰라 좌절할 때에 내 영혼을 소생..

짜증 날 때도 있다 - 사랑밭새벽편지

짜증 날 때도 있다 어느 날, 느닷없이 자기 자신이 마땅치 않고 타인에게 짜증나며, 무엇 하나 마음에 차는 게 없을 때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예술도 그것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기분이 나쁠 때엔 조급해하지 말 일이다 충만이나 힘이 도망가지 않는다 나쁠 때에 흠뻑 쉬어놓으면 좋을 때엔 한층 더 좋아지는 법이다 - 독일 작가 ‘괴테’의 명언 - 누구나 유난히 잘 안 풀리고, 힘든 날은 있습니다 그런 날 짜증내고, 화를 내다 포기하기 보다는 과감하게 쉼으로 내일을 준비하면 어떨까요? -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 하늘정원 - 구름 위에서의 휴식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보아도 볼 수 없는 눈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하나님을 믿는 시종과 하나님이 계심을 믿지 않는 주인이 있었습니다. 시종은 주인에게 많은 이유를 들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증명했지만 주인은 믿지 않았습니다. 주인은 시종에게 “네 말이 사실이라면 내가 하나님을 만져볼 수 있게 하라. 그럴 수 없다면 네 말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시종은 고민 끝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밤중에 주인 몰래 뜰에 나가 자신의 손바닥으로 땅위에 낙타 발자국을 만들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주인은 시종에게 지난밤에 낙타가 왔었는지 물었습니다. 시종은 결코 낙타가 다녀가지 않았다고 대답했습니다. 주인은 낙타를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발자국을 보았기에 낙타가 다녀간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종은 낙타를 만져보게 해주면 주인의 말을 믿겠노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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