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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0

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주님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느헤미야 9:9~22) - CGNTV QT

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주님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느헤미야 9:9~22) 9 주께서 우리 조상들이 애굽에서 고난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주께서 오늘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11 또 주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사 그들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오는 자들을 돌을 큰물에 던짐같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12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이 행할 길을 그들에게 비추셨사오며 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

별 - 컴패션밴드(노래, 연주:주보라 + 무용:장혜림)

별 캄캄한 어둠 속에도 작은 빛 하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죠 차가운 어둠 속에도 작은 빛 하나면 따스함을 느낄 수 있죠 외롭고 어두운 밤하늘을 바라본 적 있나요 슬픔에 가득 차 흐느끼는 밤하늘 본 적 있나요 당신의 마음이 하늘에 저 하늘에 닿으면 멀리 어둠 속 별 하나가 반짝이기 시작해 인생은 풀처럼 마르고 꽃잎처럼 떨어지겠죠 하지만 그대의 마음은 언제까지나 반짝여요 인생은 바람처럼 지나 낙엽처럼 쓸려가겠죠 하지만 그대의 마음은 언제까지나 반짝여요 영혼의 별이 되었죠 영혼의 별이 되었죠 캄캄한 어둠 속' 작은 별 영혼의 별이 되었죠 영혼의 별이 되었죠 [토크1] 컴패션밴드 '별' @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CompassionBand 2nd - 그..

민들레와 양귀비 대화 - 사랑밭새벽편지

민들레와 양귀비 대화 (화려하고 아름다운 양귀비와 흔하고 수수한 민들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꽃의 대화^^) 양귀비 "아...폼 나보려 피었건만 갑자기 소나기에 맞아 꽃대 목이 꺾이니 너무 힘들어!" 민들레 "아! 그렇구나 그러면 내가 받쳐 줄까? 그래도 난 이미 지는 중이고 딱딱해져 가는 중이니 너보다는 낫지" 양귀비 "그래도 저물어가는 나이를 내가 아는데 양심이 있지 어찌 더 힘들게 해서야..." 민들레 "그래도 난 천리를 날아가도 나의 지조를 버리지 않고 그곳에서도 피잖니? 나의 강단이 장난 아니라구!" 양귀비 "죄송해요 그럼, 해가 떠오르고 빗물이 마를 때 까지만 좀 기댈께요" 민들레 "그래, 잘 생각 했어...어서 기대렴!" - 소 천 - 아..세상에! 이렇게도 대화가 되는군요 - 세..

그리스도인의 휴식 - 이인선(서울 열림교회목사)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두 가지에 대한 질문에 한 작가는 ‘열정’과 ‘휴식’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열정은 인간을 목표에 집중시키고, 휴식은 과열된 삶의 엔진을 식혀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 작가에게 그중 한 가지를 고른다면 무엇인지를 물었을 때 그는 망설임 없이 ‘휴식’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휴식이란 무엇일까요. 느헤미야 8장에 보면 예루살렘 성벽을 완공한 후 몹시 지치고 곤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몸이 쉬고 노는 휴식이 아닌 ‘영성 회복’을 선택합니다. 자신들에게 절실히 요청되는 것은 영적 부흥이라는 것을 절감한 백성들은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에스라에게 말씀을 들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학사가 낭독하는 말씀을 오랫동안 경청합니다. 아멘으로..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하고 찬양합니까?(느헤미야 9:1~8) - CGNTV QT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하고 찬양합니까? (느헤미야 9:1~8) 1 그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

동전 440만원! - 사랑밭새벽편지

동전 440만원! 경남 한 지역의 건축업자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밀린 급여 440만 원을 2만 2802개의 동전으로 바꿔 지급한 일이 벌어졌다 동전은 100원짜리 1만 7505개, 500원짜리 5297개였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노동자 ㄱ씨 등 동료 4명은 지난 9일 오후 5시 20분쯤 건축업자 ㄴ씨로부터 밀린 급여를 동전으로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노동자들은 동전을 합숙소인 원룸에서 밤새 분류작업을 한 뒤 다음날인 10일 단골 슈퍼마켓 주인에게 지폐로 바꿔 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슈퍼주인은 동전을 싣고 환전을 하려 은행을 돌았지만 쉽지 않아 결국 이날 오후 한국은행 경남본부에서 환전했다 한국은행은 동전 439만 9000원을 환전해 5만 원권과 1000원 권으로 돈을 전달했으며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칫솔과 치..

문제 없는 것이 문제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베스트셀러 작가인 노만 빈센트 필이 어느 날 거리를 걷다가 친구 조지가 걸어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그러나 조지는 온갖 고뇌에 찬 표정을 지으며 자신이 얼마나 불행하고 고통스러운지 설명했습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노만의 마음도 무거워졌습니다. 그는 조지에게 “자네가 절망에 빠져 있는 걸 보니 나도 유감이군. 어떡하다가 그런 지경까지 됐나”하고 물었습니다. 친구는 다시 말했습니다. “내 삶에서 문제가 없었던 적은 없었어. 이젠 정말 지쳤어. 누군가 내 문제들을 모두 제거해 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노만은 친구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좋은 해결책이 떠올랐습니다. “어제 내가 어떤 장소에 갔더니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더군. 내..

성도의 삶은 순종으로 완성됩니다 (느헤미야 8:13~18) - CGNTV QT

성도의 삶은 순종으로 완성됩니다 (느헤미야 8:13~18) 13 그 이튿날 뭇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에스라에게 모여서 14 율법에 기록된 바를 본즉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은 일곱째 달 절기에 초막에서 거할지니라 하였고 15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가져다가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한지라 16 백성이 이에 나가서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혹은 지붕 위에, 혹은 뜰 안에, 혹은 하나님의 전 뜰에, 혹은 수문 광장에, 혹은 에브라임 문 광장에 초막을 짓되 17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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