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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93

바보처럼.. 행복해요 - 포스 (소향 15주년 기념앨범)

바보처럼.. 행복해요 - 포스 (소향 15주년 기념앨범) 사랑은 나를 이렇게 웃게 만들어줘요햇살과 같아서 참 따스한 그대 음~사랑은 나를 또 감동하게 해요선물과 같아서 늘 눈물짓게해 바보같이 난 좋아요바보처럼 행복해요그대하나 밖에 난 보이질 않아 좋은 사랑 매일 보고 싶은 그대나의 사랑 그대 뿐이에요그런 사랑 말로는 표현 못 할 나의 사람나에게 천국은 그대 무슨 말로 어떤 말로그대를 설명하나요내겐 그대 하나면 충분하니까 좋은 사랑 매일 보고 싶은 그대나의 사랑 그대 뿐이에요그런 사랑 말로는 표현 못 할 나의 사람나에게 천국은 그대 얼마나 기다렸는지그대는 모를 거에요 눈부셔요 그대가 걸어오네요바람결에 내 맘이 설레요행복하자 눈빛으로 그대 내게 하는 말나에게 영원은 그대

카테고리 없음 2012.11.13

Jesus (Korean Ver.) - 포스 (소향 15주년 기념앨범)

Jesus (Korean Ver.) - 포스 (소향 15주년 기념앨범) 세상아 모두 외쳐라소리높여서 praise Jesus모두가 다 들릴 수 있게크게 외쳐라 raise your voices up 우리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두 손을 들어 praise Jesus저기 저 하늘 끝까지모두 외쳐 목소리 높여라 창조하셨네 세상 만물들구원하셨네 죄에서 건지셨네내 안에 계셔 나를 알고 계셔주 만 영원히He reigns forever more Jesus 일어나Jesus 깨어나서Jesus 눈을 뜨고 하늘을 바라봐 Get it up get it up now 일어나당당하게 날아올라외쳐보는 거야He is Jesus Everybody say JesusLet the people say Jesus 창조하셨네 세상 만물들구원하셨네 죄에..

꿈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수잔보일)

시골 아줌마 수잔 보일. 얼마전 영국의 리얼리티쇼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하면서 노래솜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번에서 온 수잔보일은 아직 미혼에 키스한번 못해봤다며 가수가 꿈이라고 이야기 했다. 심사위원들은 수잔보일이 엘렌 페이지 처럼 되고싶다고 밝혔을때 모두 비웃었지만 그녀의 노래를 듣고난 후, 아무도 그녀를 비웃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노래 첫소절이 나오자마자 심사위원들은 입을 크게 벌리면서 환호하였고, 노래가 이어지면서 관객들은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으며 심사위원들의 얼굴에서는 환한 미소를 볼수 있었다. 노래가 끝난 후, 3명의 심사위원들은 최근 3년 사이 가장 대단한 광경을 보았다 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옛 것과 지금의 것을 하나로 묶는 음악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아주 오래 전에 들었던 찬양입니다.하지만 다시 들어도 아름답습니다.옛것과 지금의 것이 하나되는 아름다운 음악그리고 신앙더욱 많은 찬양이 옛 것(음악)과 지금에 것(음악)을 잘 접목해많은 성도들로 하여금 참 신앙의 눈을 뜰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봅니다.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25년간 브라운관을 지배해온 ‘오프라 윈프리쇼’의 최종회 ‘초대 손님’은?

[겨자씨] 소명이 이끄는 삶“스스로의 삶에 책임지세요.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25년간 브라운관을 지배해온 ‘오프라 윈프리쇼’의 최종회 ‘초대 손님’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그녀 자신이었다. 그녀는 종종 방송을 진행하면서 자동차 같은 깜짝 선물을 주기도 했는데 이날 그녀는 “여러분은 오늘 차를 얻거나 치료받을 수 없습니다. 대신 내 삶을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교훈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마지막 선물을 공개했다. 신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윈프리는 ‘소명’이라는 키워드를 던지며 누구에게나 소명이 있고, 삶에서 진짜 해야 할 일은 바로 그 소명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며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을 끌어안고 그 삶을 세상을 섬기는..

주만 내 상급 song story 가을감성 추천찬양

주만 내 상급 - 유승아/ The Worship 워십인 라이브 2010 에 수록되었던 느낌과는 다른 '주만 내 상급' 스튜디오 버전입니다. 잔잔한 피아노와 보컬로 시작해 서정적인 느낌을 더 강조한 곡입니다. 때때로 주님을 최고의 상급으로 삼고 살아가는 삶에 대한 기쁨과 열정이 사그라들 때 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께서 제게 주신 약속을 믿음으로 살아 내리라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됩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이 고백도 함께 깊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수종,하희라 CCM앨범발매 쇼케이스 여호와 하나님 날 기뻐하시네

[티브이데일리 박찬준 기자]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선음반 '예..사랑합니다'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 호원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참석했으며, 사회는 김제동이 맡았다. 이번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앨범은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자선음반으로 수익금은 전액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필리핀 아동급식지원과 해외빈곤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2007년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의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자선음반 제작, 희망나눔 콘서트, 결식아동 저녁밥 차려주기, 캄보디아 의료봉사, 필리핀 빈민가 구호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티브이데일리=박찬준 기자 news@tvdaily.co.kr]

목욕탕 기도실 비슷한 점

목욕탕과 기도실은 다른 차원의 장소이지만 서로 유사한 기능이 있다. 목욕탕은 땀과 먼지가 가득한 세상에서 몸이 더러워진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기도실은 온갖 죄로 오염된 세상에서 벗어나 정신과 영혼을 청결케 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이 머무르는 성스러운 장소다. 목욕탕에선 뜨거운 물과 찬물이 나오지만, 기도실에선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그곳에 임한다. 목욕탕에선 육신의 때를 벗기고 씻어내지만, 기도실에선 회개를 통하여 정신과 영혼의 때를 말끔히 소멸시켜준다. 목욕탕에는 비누와 샴푸 그리고 수건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도실에서 필요한 것은 성경과 찬송과 감사로 채워진 기도다. 목욕탕에서 나오면 기분이 좋고 온몸이 깨끗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기도실에서 눈물로 기도를 하고 나오면 성령이 충만한 상태가 되어 기쁨과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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