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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28

[겨자씨] 목숨 건 진실증언을 믿자

“목사님! 우리 선생님이 달라지셨어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라고 고백하셨어요.” 오랫동안 남편을 위해 기도하던 노(老)집사님의 소식을 듣고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법대 학장을 역임하신 98세 어르신, 과거 몇 차례 성경 통독의 경험, 그 성경 믿을 수 없다던 분이 교회에 등록한 것이 기적이었고 일본어 성경과 한글 성경을 다시 읽기 시작한 후 일어난 변화였습니다. 두 장의 신앙고백문을 판결문 건네주듯 주셨습니다. “…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과 구세주로 믿는 것은 제자들로서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 세상에는 진실을 밝히는데 목숨을 거는 사람도 없거니와 하물며 위증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PK워프]♬야곱의 축복 -CCD워십댄스Promise Keepers Worship Dance Project 찬양율동

교회 안의 예배 회복! 몸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전심으로 드리는 예배가 더욱 회복되길 소망하며 2013년 PK가 준비한 야심작~ 를 소개합니다~!!^^각 교회의 예배때 PK가 안무한 워십으로 더 깊이 예배하세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흘러가 은혜의 무브먼트가 되길 바라며 해외음원으로도 준비하였습니다^^ 선교지에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예배워십안무에 도전하세요~^^ PK사역 및 강습 문의: 010-2609-0120 PK공식 홈페이지: www.jesuspk.co.kr PK공식 커뮤니티: www.jesuspk.com PK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pkjesuspk PK공식 유튜브: www.youtube.com/pkdanceMedia* 소..

“칭찬과 중보기도가 저를 주님께로 이끌었어요” - 갓피플4월호 안선영 Cover Story

요즘 방송가는 연예인과 그 가족이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대세 같다. 지난해 방송된 ‘남자의 자격 가족합창단’ 편이 한 사례라면, ‘붕어빵’, ‘아빠! 어디 가’처럼 스타와 가족이 고정 출연하는 ‘가족 예능’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이미지와 연기라는 옷을 입은 연예인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족까지 참여하는 진솔한 풍경이 정(情)이 그리운 시대에 공감을 주기 때문 아닐까 싶은데…. 그런 풍경 가운데 즐거운 방송인 안선영이 있다. ‘남자의 자격’에 어머니 심정은 씨와 출연해 ‘널리 유쾌하게 어머니를 알린’ 안선영은 지난 3월 13일 첫 방송된 ‘모녀기타’(TV조선)에서 어머니와 함께 고정 출연을 시작했다. 현재 안선영에게 유일한 직계가족인 심정은 씨는 외동딸이 네 살 때 남편을 먼저 보냈다. 유아기의 ..

강남스타일, 할렘쉐이크가 영원한 기쁨이 될 수 있다고? - 나누는 큐티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8:8) 작년에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서 패러디 열풍을 일으켰던 강남스타일의 인기는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최근 강남스타일에 버금가는 새로운 막춤의 패러디 영상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뉴욕에서 활동했던 DJ 바우어의 일렉트로닉 음악인 ‘할렘쉐이크’를 배경음악으로 광란의 막춤을 추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군인, 뉴스앵커, 소방관,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버전의 패러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할렘쉐이크 패러디 영상은 30초의 짧은 영상으로 처음 15초 동안은 한 사람만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그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무심히 각자의 일에 집중하고 있다가 ‘흔들어!(do th..

[겨자씨] 자기 과신과 비하를 넘어서

몇 해 전 한 의학계 학술대회에서 “비만한 남성의 절반 이상은 본인이 비만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정상 체중을 가진 여성의 과반수는 스스로를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아무리 살이 찌고 그 결과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와도 ‘나는 정상’이라고 호언하는 남성들이 절반이 넘고, 반면 보기에 정상이고 건강상에도 문제가 없는데 ‘나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상실한 여성들 역시 절반이 넘는다는 것이다. 몸과 관련된 평가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자기 과신을 하는 사람도 많고, 반대로 지나친 자기 비하에 사로잡힌 경향을 가진 사람도 많은 것을 발견한다. 심리학자들은 자신의 건강은 물론이고 공동체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각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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