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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기도하자/CCM 2569

임하소서 -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송정미)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로마서/ROMANS 14:17)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The Spirit of the Lord is 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

[세월호참사 헌정곡] '사랑하는 딸, 내 아들아(황우성)'

1.이 영상찬양을 세월호 침몰사고로 씻을 수 없는 아픔과 상처를 겪으신 모든 분들께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눈물로 기도드리며,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하며 헌정합니다 2.이 헌정 영상은 합력해서 선을 이루고자 마음들의 아름다운 기부로 인하여,시작부터 영상까지 일주일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사작곡/ 황우성(리바이브메이커)믹싱마스터/ Deawoo KIM(in USA)음원제작 참여/ 안민정,이경민,이종미,채지혜영상편집/ 김신곤(씨뿌리는사람들) 영어번역/ 김창근(대구남성교회) ('사랑하는 딸, 내 아들아' 한글/영어번역가사) 사랑하는 딸, 내 아들아, 널 그리워하며 불러본다사랑하는 딸, 내 아들아, 내 품에 있던 널 생각한다My dear daughter, My d..

예수 아름다우신 (Beautiful Saviour) - 제이어스 J-US

J-US는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캠퍼스 기도모임으로 시작된 Worship band이다.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던 그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과 다음 세대를 향하게 하셨다. 주어진 달란트의 이유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명에 드려져야 함을 깨닫게 하셨다.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음악, 그 원래의 목적을 회복하고 싶다. 우리의 찬양이 하늘문을 열어 다음세대를 깨우기 원한다.현재 제이어스는 청소년코스타(Youth KOSTA)와 J-US 정기예배에서 섬기고 있다.http://jusworship.com/앨범보러가기 링크 :http://music.godpeople.com/?ATSno=292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약속' GOD'S PROMISE - 이혜경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the LORD make his face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to you;the LORD turn his face toward you and give you peace.(민수기/Numbers 6:24~26)('하나님의 약속' 한글/영어번역가사)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The Lord want to bless you The Lord want to keep you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은혜와 평..

채플(Chapel)_ 페이먼트 밴드[뉴송워십STORY]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불하신 그 생명의 의미를 찬양으로 전하기 위해 뭉친 이들이 있다. 생명과 맞바꾼 사랑의 의미를 담아 모인 이들이 페이먼트 밴드가 되었다. 박일권(베이스·리더), 곽영욱(보컬), 문신영(드럼), 최유정(키보드), 손성목(기타)로 구성된 그들의 밴드는 라이브 연주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페이먼트 밴드는 실력, 영성을 고루 갖추며 CCM 모던락 밴드의 정체성을 만들어왔다. 그래서 4년 만에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인 ‘좁은 길’이 반갑고, 페이먼트 밴드만의 경쾌함이 잘 묻어있는 ‘채플’을 소개하는 게 즐겁다. 진행 김경미 채플(Chapel)_ 작사 ·작곡 곽영욱이른 아침에 일어나 졸린 두 눈을 비비고 기대하는 맘으로 나나나 싱그러운 햇살을 받는다 문을 박차고 집에서 나와 맑은 공기에 감사하고..

낙엽처럼 살아 온 - 장욱조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The LORD make his face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to you;The LORD turn his face toward you and give you peace(민수기/NUMBERS 6:24~26) (한글가사) 1.낙엽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나의 모습 감추려 어두운 길 걸었네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2.탕자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나의 모습 ..

더 낮은 곳으로 흘러 - 예배자의 노래 vol.2(어노인팅)

더 낮은 곳으로 흘러 - 어노인팅 주인 되신 예수님 그 손으로 내 더러운 발을 씻기실 때 섬겨주신 예수님 나도 역시 낮은 데로 가서 섬기라네 낮은 나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천한 나를 위해 무릎 꿇으셨네 더러운 내 발을 그 손으로 씻어 먼저 섬김의 도를 보이신 예수의 그 마음(생명)은 더 낮은 곳으로 흘러 더 낮은 곳으로 흘러 낮게 낮게 깊게 깊게 흐르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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