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에 어린양이 있다. 흠 없고 순결한 어린양이다. 우리를 위해 날마다 산제사 되심을 기뻐하자. 감사하자.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a lamb without blemish or defect(베드로전서/1PETER 1:19)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요한복음/JOHN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