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기독교화 가속…복음의 증인 “눈길”23 Jan 2013by gnpmedia▶ 루이 기글리오 목사낙태비용 거부 기업에 벌금, 동성애반대 이유 취임식 기도 취소 미국 오바마 정부의 반기독교적인 입법이 진행되면서,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그러나 기독교에 대한 차별과 불관용정책은 다른 한편으로는 복음의 증인들을 더욱 선명히 드러내 주고 있다.예술공예품 전문점인 하비 라비(HobbyLobby)사(社)는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이 회사는 신앙 양심상 직원건강 플랜의 낙태용 약물 등을 거부해온 이유로 1월초부터 하루 평균 130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한편, 인디애나 주상원의원인 데니스 크루스(공화당)는 이번 회기 의회에 “매일 학교 수업 시작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