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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26

댄싱 위드 God, Hispop 태국 선교기 - 휴먼다큐C

예수님의 댄스 또는 새노래로 히스팝이란 이름으로 올라온 유트뷰영상을 보고 CGNTV 휴먼다큐C 영상을 올려봅니다. 적잖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히스팝이란 선교댄싱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심장으로 그들이 펼치는 다큐멘터리!! 그들 공연을 위해 함께 한 팀들 중 2NE1 공민지 & Hispop이 함께한 무대로 그들의 공연이 더 빛이 났습니다. 세상 문화 속 하나님의 문화 그들과 견주기에는 너무 초라하지만 그 작은 믿음과 열정이 그 옛날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처럼 Hispop을 다윗으로 들어 쓰실 것을 확신합니다!~ 멋집니다! 짱!~ Hispop!!!!!! 02 새 노래로 (WORSHIP YOU) Ft. 공민영 of 디사이플스 LYRICS BY 생명수+P.BLACK+공민영 COMPOSED & A..

바울의 자랑 나의 자랑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바울은 평생 네 가지 은혜를 자랑했다. 첫째, 부끄러운 과거다. 유대교 광신자로 스데반 집사를 죽일 때 동참했고 교회 박해의 앞잡이였다. 그런 허물에도 사도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둘째, 자신의 연약함이다. 안질과 간질(몸의 가시)로 어딜 가나 핍박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런 약점으로 그는 오히려 겸손하게 되고 하나님의 도움과 위로를 받았다. 어떤 고난도 이길 수 있는 힘이 됐다. 셋째, 고난 목록이다. 40에 하나 감한 매를 5번 맞았고, 3번의 태장과 한 번의 돌 맞음, 3번의 파선을 당했다. 또 강(江)의 위험을 비롯해 강도와 동족, 이방인, 시내, 광야, 바다의 위험을 겪었다. 그는 주리고 춥고 목마르고 배고프고 잠을 자지 못했다. 모두 교회를 위해 받은 수난이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할..

진정한 예배의 의미 - 사순절묵상영상

사순절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오늘은 진정한 예배의 의미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묵상해 봅시다!~가령 우리도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십자가의 고난과 고초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지금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박해를 받는다면 우린 과연 주님 앞에 나와 예배 드릴 수 있을까요? 십자가의 사랑은 이 모든 걸 가능케 합니다.그래서 복음이 오늘 쉴새없이 부르짖습니다.고난 중에 예배하는 자가 있습니다.위해서 중보 기도자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오늘도 십자가의 사랑과 함께 승리하는 삶 함께 그 길을 쫓아가는 삶기도의 삶 감사의 삶 주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죽을 준비=살 준비 (서정오목사)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아침 반나절 안개가 잠시 드리웠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를 순간성이라 합니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사 40:6) 다시 피어나지 못하는 시들어버린 풀과 꽃처럼 우리 인생도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를 일회성이라 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고백합니다. “인생이란 한바탕 꿈이다. 아침에 돋아나는 풀잎이다. 기껏해야 70년, 근력이 좋아야 80년이다. 그나마 거의 모두 고생과 슬픔에 젖는 것, 날아가듯 덧없이 사라지고 만다”고. 순간적이고 일회적인 데 이어 인생은 불확실성의 존재입니다. 어떤 이가 말했습니다. “인생사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죽는다는 것,..

나를 꼭 필요하게 빚으시는 하나님 - 하용조 목사의 행복한 아침

날마다 행복해지는 시간 하용조 목사의 행복한 아침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우리는 주의 진흙이고 주는 토기장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주의 손이 만드신 작품입니다.(이사야 64장 8절)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코르자크와 예수 그리스도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오래전 이스라엘 예루살렘 신시가지에 세워진 야드 바셈을 방문한 적이 있다. 나치 독일에 의해 무자비하게 학살된 600만명의 유대인을 추모하는 기념관이다. 그곳에서 본 코르자크 조각상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겁에 질린 유대인 어린아이들을 끌어안고 있는 입상이다. 코르자크는 폴란드인으로 초등학교 교사였다. 나치가 한창 극성을 부리던 1941년 어느 날 교실에 독일 군인들이 들이닥쳤다. 그는 겁에 질린 어린 제자들을 끌어안고 트럭에 실렸다. 크레블렌타 강제수용소로 끌려갔고 독가스실에서 죽임을 당했다. 코르자크! 그는 유대인들이 결코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선인을 위해 용감히 죽은 경우이다(롬 5:7). 예수 그리스도는 코르자크보다 더 숭고한 하나님의 아들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아니라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다(롬..

주기철 목사의 설교 - 사순절 묵상영상

종교탄압, 종교다원주의, 동성애인권, 수많은 이단과 잘못된 가치관 앞에 예수를 팔고 세상과 타협하고 있습니다.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있다면 우리는 이미 신사참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오늘 우리도 주기철목사님의 믿음을 본받기 원합니다.주여, 우리안에 예수로 죽고 예수로 사는 일사각오의 큰 믿음을 주시옵소서!주여, 세상과 타협하거나 변경하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서 승리하는 진정한 크리천이 되게 하시옵소서! 유튜브 영상입니다. 사순절 묵상영상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예수와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떠한 고난도 두려워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내 안에 두려움과 근심 걱정 우리를 크리스천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먼저 길 가주시고그 길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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