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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06

영적 체험 속으로(벧전5:8) -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영적 체험 속으로이성이 지배할 때 우리의 마음은 균형을 잡을 것이며, 우리의 감정은 이성에 복종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성령님이 이성을 무력화시키는 영적 체험 속으로 신자를 몰아넣지 않으신다고 확신한다. 「홀리스피리트」"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인생의 막힌 길을 열어주시옵소서!(사43:15-1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인생의 막힌 길을 열어주시옵소서!"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사43:15-16)"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19)강의를 가거나 약속 장소로 갈 때 교통 체증으로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앞에 밀려 있는 자동차들이 엉금엉금 기어가는 것을 보면 마음이 답답하고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또 저는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그 사실을 상대방에게 알리지 못해서 더욱 힘들기도 합니다.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그런 상황일 때 저는 마음을 추스르고 하나님께 기도하..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고전7:3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우리가 세상의 인정을 추구하는 만큼 우리는 세상에 붙들리게 된다. 그만큼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고전7:3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5센트와 마음 다스리기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스물일곱 살의 한 미국인 여성이 5센트짜리 동전 때문에 시비가 붙어 친구와 언쟁을 벌였습니다. 그러다 분을 이기지 못해 친구를 총으로 쏴 죽였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떨어져 있어도 잘 줍지 않는 5센트짜리 동전이 살인의 씨앗이 된 이면에는 무엇이 자리 잡고 있을까요. 바로 인간의 마음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취중에 가장 아끼고 사랑하던 친구이자 심복을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자신에게 직언을 했다는 이유로 마음속에 치솟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술김에 무기를 휘두른 것입니다. 술이 깨고 난 뒤 그는 대성통곡하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지만 되돌릴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후대인들에게 전해져 오는 격언이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천하는 정복했을지 모르지만 자기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했다.” 성경은 마음..

주께서 나를 언제나 놓으시겠습니까?(욥7:1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주께서 나를 언제나 놓으시겠습니까?"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욥7:19)큰 재앙을 당한 욥에게 찾아와 문상하던 친구들 중에서 아마도 연장자인 엘리바스가 첫 번째로 입을 열어서 욥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하는 말의 핵심은 죄 없이 망한 자가 있을 리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욥 4:7). 그 말을 듣고 난 욥이 자신을 변명하면서 대답하고 있습니다. 죄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재앙을 당할 만큼 죄 짓지는 않았다는 것을 엘리바스도 잘 알고 있으면서 위로자가 되어주지 못하는 것을 한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해 질문하듯이 말했습니다.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나..

헛된 집착(시10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헛된 집착사탄은 끊임없이 우리가 우리에게 없는 것에 집착하게 만든다. 우리가 없는 것에 집착하는 한, 우리가 받은 것을 기쁨으로 누릴 수 없다.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시10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당신의 삶은 주님이 인도하신다!(창45:5)-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당신의 삶은 주님이 인도하신다!"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45:5)공항에 나가야 할 때는 거의 전철을 타고 갔는데 전에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택시를 탔던 적이 있습니다. 공연히 택시비를 낭비하는 것이 약간 속이 상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택시를 타자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이 굳이 돈 들여가며 택시를 타게 하신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택시 기사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그 분이 과거에 교회에 다니다가 지금은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끝에 교회에 다시 나가도록 권면할 수 있었습니다. 별 일은 아니었지만 그 날 저는 주님이 특별한 뜻을 가지고 제가 택시..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시55:2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우리는 우리 속에 어린아이가 있는지 모른 채 그의 감정에 이끌려 살아간다. 그러나 이 어린아이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통해서만 안정을 얻고 쉼을 누릴 수 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55: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11-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7:11-12)산상수훈에서 기도에 대해서 강조하신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응답받는 것이 너무도 당연함을 가르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질문이라기보다는 너무도 당연함을 강조하는 수사법을 사용하고 계신 듯합..

내 안에 아주 작은 아이(엡3: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 안에 아주 작은 아이우리 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울고 있는 아이다. 이 아이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우리 속사람을 힘들게 하고 괴롭힌다.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엡3: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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