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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651

자녀의 사회적 관심(빌 2:3) - 「현명한 부모가 되라」

자녀의 사회적 관심 어머니가 집안일, 친구관계, 사랑과 결혼에서 만족감을 느끼면 자녀의 사회적 관심도 따라서 높아진다. 이 세상에는 자기 말고도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목표와 표적(시 69:13)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목표와 표적 기도는 하나님께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기도는 명확한 목표와 표적을 가지고하나님께 영향을 끼친다.기도는 하나님으로 하여금우리를 위해 실로 놀라운 역사를일으키게 만든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여호와여 나를 반기시는 때에 내가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 (시 69: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때때로 푹 쉬십시오!(마가복음 6:31-32)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때때로 푹 쉬십시오!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쌔.” (마가복음 6:31-32) 말씀을 생각하며일 속에 파묻혀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을 떠나 조용한 곳에 가서 며칠만이라도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혹시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내가 무슨 그런 호사를 즐기냐?’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는 않으셨습니까? 예수님도 자신과 제자들이 너무 바쁘게 일하느라고 쉬지 못한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쉬자고 하며 배를 타고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모습을 보면서 제대로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쉬는 것이 필요함을..

성숙한 사람의 특징 - 성령님365, A.W.토저

성숙한 사람의 특징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의 확실한 특징은 생(生)에 초연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여생(餘生)의 길이를 결정하시도록 맡기고 평안을 누린다.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죽을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이 옳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바로 이런 지식이 그의 사고(思考)와 행동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준다.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성령님365, A.W.토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렘 22:21)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상이 된다. 죄가 주는 은밀한 달콤함이나 습관을 따라 사는 편리함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다.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렘 22: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관심은?(요 3:17)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를 간섭하는 데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고 온전케 하시려는 데 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특별한 관계 - 권병훈 목사(상계광림교회)

사막에 사는 방울뱀이 나무 위 다람쥐를 잡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방울뱀은 일단 나무 밑으로 기어가서 꼬리로 소리를 냅니다. 그러면 다람쥐는 방울뱀을 쳐다보게 되죠. 그때 뱀은 무서운 눈으로 다람쥐를 노려봅니다. 다람쥐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비틀대다가 결국 나무에서 떨어집니다. 나무 밑에서 기다리던 뱀은 아주 편하게 다람쥐를 잡아먹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부분은 두려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을 탈출할 때 홍해 앞에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주님은 그때 이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이 말씀엔 ‘나는 너를 외면하지 않는다’ ‘너는 나에게 특별한 존재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작가 은희경의 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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