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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651

의료민영화엔 유병언이로구나~ (펌자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 바야할 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오늘이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막날이라 (물론 결단코 우연이겠지만)이번에는 어떤 쇼킹한 일이 터져줄까 궁금했습니다.쇼킹은 커녕 너무너무 어설퍼 어처구니가 없는 유병언 사체발견이라니.....하긴... 의혹이 많아야 사람들이 계속 궁금해하며관심을 가질테니 어설플 수록 좋겠지요.물론 기필코 우연이겠지만~ 혹시 지금까지도 의료민영화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12분 30초만 할애하시어 위의 동영상을 시청해주셨으면 합니다. ​국가운영의 총책임자이신 우리 박대통령님의 無조건지지자분들이 보시기에 껄끄러운 부분이 조금 나오긴 하지만 잘못된 부분은 없다는 점~ 저는 개인적으로 돈 냄새 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헤집고 다니는 우리 재벌님들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합..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베드로전서 4:10-11)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10-11) 교회에서 봉사를 하라는 요청을 받을 때면 마음에 내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중에 계속 직장에서 시달렸는데 교회에까지 와서 또 일하라는 요청을 받으니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주일은 안식의 날이지 일하는 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일이 또 하나의 일하는 날로 느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는 것..

그분은..(시 33:8) - 성령님365, A.W.토저

그분은..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접한 사람은 외경심과 두려움을 느낀다. 그분은 가장 친절한 분이지만 동시에 높고 강하신 주님이시다. 그분은 죄인들의 친구이시지만, 악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시다. 그분은 온유하고 겸손하시지만, 장차 이 땅에 오셔서 만민을 심판할 분이시다. 그분과 친밀한 관계를 맺은 사람은 누구도 그분 앞에서 경박하게 행동할 수 없다. 「예배인가, 쇼인가!」 성령님365, A.W.토저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시 33: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렘 6:14)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계속 마음에 품게 된다. 악한 영은 대부분 분노나 미움으로 그 상처를 확대시킨다. 판단은 분노나 미움을 촉발하게 마련이다.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렘 6: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일을 분담하는 법(출 18:20) - 「현명한 부모가 되라」

일을 분담하는 법 자녀가 미래사회에서 제 몫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일을 분담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너는 들어가서 공부나 해”는 좋은 말이 아니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출 18: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도들의 기도(사 26:16)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성도들의 기도 심판의 날이 이르면,그날이 오면,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많은 일들이,사실은 하나님의 기도하는성도들의 기도로 말미암아비롯된 것임을 모든 사람들이 깨달을 것이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사 26: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님의 삶의 방식 - 내가 닮고 싶은 예수, 조이 도우슨

예수님의 삶의 방식 아버지를 기다리는 것이 예수님의 삶의 방식이었다. 추정이라곤 없었다. 이것은 우선순위의 문제와도 연결된다. 예수님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아버지와 보내는 시간보다 우선으로 삼지 않으셨다. 이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본이 되는가, 또 얼마나 도전이 되는가! 내가 닮고 싶은 예수, 조이 도우슨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님에게 배우는 토막 잠 지혜(마가복음 4:36-38상)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예수님에게 배우는 토막 잠 지혜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마가복음 4:36-38상) 말씀을 생각하며지하철을 타고 다니다보면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그 시간이 그들에게는 휴식하기에 정말 좋은 시간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도 종종 그 시간을 이용해 ‘토막 잠’을 자곤 합니다. 때때로 잠시 잠든 것이었는데도 깨고 나면 매우 개운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풍랑 몰아치는 호수에 떠 있는 작은 고깃배 안에서 깊이 잠드신 예수님의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아마도 우리 예수님이 무척..

작은 것에 안주하는가? (수 24:15) - 성령님365, A.W.토저

작은 것에 안주하는가?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작은 것에 안주하는가? 그분의 피, 그분의 영, 그분의 십자가의 희생적 죽음, 그분의 보혈, 그분의 승천, 그분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 그분이 성령님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그분이 우리에게 주려고 하시는 모든 것을 생각해보라. 「이것이 성령님이다」 성령님365, A.W.토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 24:1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롬 2:1)-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우리가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판단이 가져다주는 크나큰 영적 해악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롬 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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