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누구을 위한 길이었을까요?
행복한 길이었는데 길인줄만 알았는데
신앙은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분의 자리에
고통의 소리와 피 흘리심이 있어 우리를 회개케 하십니다.
신앙, 행복한 길이지만 고통이 따르는 길 십자가의 길입니다.
주님 회개하는 심령에 참 복음의 빛으로 인도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