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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53

귀신의 왕도 굴복시키는 만왕의 왕 (누가복음 11:14~28) - CGNTV QT

귀신의 왕도 굴복시키는 만왕의 왕 (누가복음 11:14~28)오늘의 말씀14 예수께서 한 말 못 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 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15 그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

그런 적 없음 - 사랑밭새벽편지

오늘은 사랑밭새벽편지가 유머를 올려주셨네요!~오늘도 작은 일들에 감사하고 웃음 잃지 않는 소중한 하루되세요!!~ ^^ 그런 적 없음 닫힌 것 같으면서도 열린 이 가정! 얼마 후 활짝 웃게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수현 - 일상 속 행복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거짓말 - 최효석목사(겨자씨)

거짓말과 관련된 범죄건수 통계를 보면 이 사회의 거짓말 수치는 갈수록 치솟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요. 미국 텍사스대 마크 냅 교수는 “처벌을 피하기 위해,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보상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을 보호하거나 돕기 위해, 다른 이들로부터 칭찬을 받기 위해, 불편하고 당황스러운 사회적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사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사회적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미를 위해”라고 합니다. 이유도 많고 핑계도 많지만 아우구스티누스는 그 의도가 누군가를 속이기 위한 것이든 기쁘게 하기 위한 것이든 결코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보았습니다. 거짓말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것을 제 것으로 만드는, 곧 언어를 훔친 것이기 때..

조정민 목사가 설명하는 기독교 (KBS 아침마당)

구원이 대체 무엇이기에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가? 젊은 날 예수님께 코웃음을 쳤던 시절, 가장 듣고 싶지 않던 단어가 ‘구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덜컥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단번에 그분이 바로 구원이라는 걸 직감했습니다. 도대체 구원받은 게 뭡니까? 구원받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왜 구원의 가치를 이단보다 더 모른 채 신앙을 무거운 짐처럼 짊어지고 삽니까? 구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안다면 우리 삶은 분명 이전과 다를 것입니다. 설교대 없는 '베이직교회' 개척한 조정민 목사 “교회의 사명, 기독교 본질 ...www.khan.co.kr/kh_news/art_view.html?artid=201308152158225&code...2013. 8. 15. - MBC 앵커 출신의 조정민 목사는 50이 넘..

기도 응답에 나타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누가복음 11:1~13) - CGNTV QT

기도 응답에 나타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누가복음 11:1~13) 오늘의 말씀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

숲속의 다른 걸음들 - 한재욱목사(겨자씨)

“꼭 사과나무나 떡갈나무와 같은 속도로 성숙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꾸어야 한단 말인가.” 미국의 철학자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저서 ‘월든’ 중의 한 구절입니다. 숲속에는 모두 다른 걸음들이 있습니다. 사과나무와 떡갈나무는 보폭이 다릅니다. 산의 기슭에는 언제나 봄이 먼저 옵니다. 조금만 올라가면 아직 겨울이 머물러 있기도 합니다. 같은 산인데 두 계절을 사이좋게 지니고 삽니다. 수박이 부럽다고 호박이 제 몸에 줄을 그을 필요는 없습니다. 태양이 부럽다고 달이 제 몸을 불덩이로 태울 필요도 없습니다. 다름은 틀림이 아닙니다. 다름을 인정해야 더불어 사는 법을 알게 됩니다. 구약의 선지자 엘리사는 많은 기적을 행하면서 주님의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신..

말씀을 보여 주는 삶 (누가복음 10:25~42) - CGNTV QT

말씀을 보여 주는 삶 (누가복음 10:25~42)오늘의 말씀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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