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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53

중보기도, 메마른 땅에 단비 - 최효석목사(겨자씨)

“땅에서 꽃 한 송이만 꺾여도 하늘에서는 별 하나가 말할 수 없는 고통에 몸부림친다”고 영국 시인 프랜시스 톰슨은 노래했습니다. 세상 모든 생명이 하나로 연결돼 있음을 깨달은 고백입니다.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 목사는 이러한 깨달음이 중보기도에 대한 의심을 날려버렸다고 했습니다. 중보기도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된 것입니다. ‘돕는 기도’의 저자 프랭크 루박은 국가 지도자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강조하면서 “1000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나라의 권위자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화해의 기적은 온 세상에서 일어날 것”이라 했습니다. 3일은 한날 한 시에 전 세계 여성들이 중보하는 세계기도일 13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1922년 국내 도입된 ‘세계기도일’은 ..

깨어 준비하는 청지기, 주인의 복을 누리는 인생 (누가복음 12:35~48) - CGNTV QT

오늘의 말씀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 들리라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41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42 주께서 이르시..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는 하나님 - 리치몬드 완데라 목사

[Clip]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는 하나님 - 리치몬드 완데라 목사 온누리 특별한초대 - [정재륜 목사] - 이번 주일 우간다의 극심한 가난을 ...https://ko-kr.facebook.com/onnuri7pm/photos/pb..../1319047334820014/?type=3[정재륜 목사] - 이번 주일 우간다의 극심한 가난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overcome한 리치몬드 완데라 목사님과 함께 이번 열린새신자예배 설교를 하게 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믿음으로 염려를 내려놓고 하늘 것을 구하십시오(눅 12:22~34) - CGNTV QT

오늘의 말씀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사랑의 이름으로 새날을 맞으라 - 김석년목사(겨자씨)

옛날 한 성자가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밤이 지나고 새날이 밝아온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제자들이 이런 저런 대답을 했으나 성자는 전부 틀렸다고 답했지요. 그러자 이번에는 제자들이 묻습니다. “그럼 선생님은 새날이 온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성자는 말했습니다. “아침 창밖에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이 형제로 보이면 그때 비로소 새날이 밝아온 것이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이야기입니다. 그저 해가 지고 뜨며 자동적으로 새날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의 눈이 열려 모든 사람을 형제로 보고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에게 새날이 밝아온다는 것입니다. 물론 누군가를 사랑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럴 땐 억지로 사랑하지 말고 먼저 십자가 사랑의 강가로 나오십시오. 온전한 사랑은 오직 예수 십..

오늘 밤 하나님이 데려가셔도 후회 없는 인생입니까? (누가복음 12:13~21) - CGNTV QT

오늘 밤 하나님이 데려가셔도 후회 없는 인생입니까? (누가복음 12:13~21) 오늘의 말씀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창조와 진화, 믿을 수 없는 성경1 (예방주사 3-4)

창조론, 진화론, 창세기, 다윈, 유인원, 공룡, 크로마뇽인, 그리스신화... 풀리지 않는 창조와 진화, #시작 에 대한 이야기 성경은 그냥 좋은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것이 아닌가. 예수님은 왜 서양인의 모습이지? 그럼 우리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게 더 정답에 가까운거 아닌가요? 다소 유치해도,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애매해도, 따로 공부할 엄두가 안 나도, 일단 궁금한 건 묻고 보자. 이 영상은 충분하지 않지만, 원래 #시작 에 대한 이야기는 #끝 이 없는 법! 김동호 목사, 이성미, 유정승, 김세아, 박보드레가 함께 하는 예방주사 맨 땅에 헤딩 3-4 '창조와 진화, 믿을 수 없는 성경1' CBSJOY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 www.facebook.com/cbsjoy 이 글에 공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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