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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 95가지 시선] 44회 "교회를 응급 처치(church)하라" - 래퍼 아이삭 스쿼브
'아이삭 스쿼브'는 1998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1세대 래퍼입니다.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던 그는 2009년 돌연 자취를 감췄다가 CCM 앨범을 내고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힙합과 CCM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를 향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교회의 ‘응급 처치’를 외치며 팟캐스트 방송도 하고 있는 아이삭 스쿼브... 그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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