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501

일터에서 거룩한 자, 정직한 자!(시15:1-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거룩한 자, 정직한 자!"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시15:1-3)‘거룩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어떤 사람을 연상하십니까? 종교인을 떠올리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시편 기자는 하나님과 함께 거룩한 곳에 있는 사람들이란 생활 현장에서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종교적 거룩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편 기자가 말한 일상의 거룩에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시편 기자가 말하는 거룩한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다. 마음속으로부터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 말로 다른 사람을 흉보..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요16: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우리의 자아가 성령의 검에 찔려 부수어질 때,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부어진다. 따라서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나를 사용하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당신의 가족이 기도할 때(욥5:9) - <성경엄마 365 묵상>

당신의 가족이 기도할 때당신의 가족이 먼저 기도를 시작할 때 이웃, 친구,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까지도 크나큰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당신의 가족이 기도할 때, 그 가능성의 범위는 누구도 측량할 수 없을 것이다! 「기도로 사는 가족」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욥5: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진정한 위로(고후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진정한 위로우리는 대부분 찌르심은 원하지 않고 위로만을 원한다. 성경말씀 가운데 그저 축복의 말씀을 담은 구절만을 따서 그것을 늘 곁에 두고 위안을 얻으려고 한다. 그러나 진정한 위로는 찔림과 상함과 더불어 임한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고후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 마음의 평강 - 조은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우리가 감사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속에 자라나고 퍼져갑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기도를 목격할 수 있는 장소(시5:3) - <성경엄마 365 묵상>

기도를 목격할 수 있는 장소가정은 부모의 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상화된 기도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장소이다. 「기도로 사는 가족」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5: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종교 놀이(딤후2:3) - <기도명언 365 묵상, E. M. 바운즈>

종교 놀이기도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단지 종교 놀이를하고있을뿐이고, 그리스도의 병사인 체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는 갑옷도 탄약도 없기 때문에 사악하고 논쟁에 강한 세상 사람들 앞에서 무력하기 짝이 없다. 《기도의 불병거》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2: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일터에서 하는 거짓말은 필요악인가?(요8:4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하는 거짓말은 필요악인가?"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8:44)직장생활을 하고 사업을 하려면 거짓말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것을 믿어주지도 않으므로 결국 자신만 손해 보니 어쩔 수 없이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직장에서도 업무와 관련해서 때로는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때로 순간적으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거짓말은 마귀에게서 나온 것이며 마귀의..

성령의 임재란..(약4: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성령의 임재란..성령의 임재란, 성령이 거룩함의 칼로 우리를 찔러 우리가 그 찔림 가운데 애통해할 때 비로소 세상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위로가 하늘로부터 임하는 것이다."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약4: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