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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352

일터에서 치켜드는 신앙의 깃발!(에스더 3:1-3)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치켜드는 신앙의 깃발! “그 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모든 함께 있는 대신 위에 두니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이 다 왕의 명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대궐 문에 있는 왕의 신복이 모르드개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왕의 명령을 거역하느냐 하고.” (에스더 3:1-3) 말씀을 생각하며에스더서에 나오는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하만을 총리로 삼고 모든 신하들에게 하만에게 엎드려 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때 궁궐에 있던 신하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꿇어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동료들이 모르드개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너는 어찌하여 왕의 명령을 거역하느냐?” 이 질문에 대해서 모르드개는 분명하게 자신..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렘 6:16) - 성령님365, A.W.토저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 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이것이 세상 안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세이다. 이런 자세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임재의 체험이 주는 즐거움은 온갖 문명의 이기(利器)와 문화적 산물(産物)이 주는 즐거움보다 더 크다. 「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렘 6: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모세의 하프 타임(출애굽기 3:1, 4)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모세의 하프 타임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애굽기 3:1, 4) 말씀을 생각하며별 다른 삶의 변화가 없이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을 계속하다보면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삶이 안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상반기를 접고 올해의 하반기로 접어드는 이 7월의 첫 날에 우리는 모세를 생각해 보면서 ‘권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

내적 고독을 느낄 때..(시 69:29) - 성령님365, A.W.토저

내적 고독을 느낄 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것은 혼란, 불안, 실망 그리고 공허감을 통과한 후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당신 자신에게 절망했을 때, 당신 자신을 비웠을 때, 당신이 내적 고독을 느낄 때, 그때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당신에게 가까이 온 것이다. 「보혜사」 성령님365, A.W.토저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시 69:2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직장인의 종말 의식(마태복음 24:44-45)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직장인의 종말 의식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마태복음 24:44-45) 말씀을 생각하며 한 해의 절반을 보낸 시점에 하프타임을 염두에 두고 예수님의 종말에 대한 교훈을 생각해봄 직합니다. 이제 올해도 절반을 지냈으니 ‘올해의 종말’인 연말은 더 빠르게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종말도 그렇게 한 해의 종말을 몇 차례 더 반복하다보면 곧 찾아올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이 종말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이 비유로 드신 이야기에는 한 청지기가 등장합니다. 그는 주인을 대신해 집안의 모든 살림을 책임 진 사람이었습니다. 이 청지기의 존재가 바로 우..

죄성(롬 12:1) - 성령님365, A.W.토저

죄성(罪性) 당신의 영혼이 성령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계속적인 임재 안에 거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영혼 깊은 곳에서 당신의 죄를 깨달아야 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죄성(罪性)도 깨달아야 한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일터에서 불평불만을 처리하는 방법!(출애굽기 15:24-25)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불평불만을 처리하는 방법!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출애굽기 15:24-25) 말씀을 생각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다가 마라에 이르렀을 때 쓴 물밖에 없는 것을 보고 불평불만을 터뜨렸을 때 지도자인 모세는 화가 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는 화를 내는 대신에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의 불평불판을 처리했습니다. 모세는 그들의 불평을 받아주었습니다. 우리도 사람들의 불만에 대해서 화를 내면 얼마든지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내가 먼저 손해를 보고 불평하는 사람들..

불로 나타나신 하나님(행 2:3) - 성령님365, A.W.토저

불로 나타나신 하나님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의 무리에게 임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셨다.그들의 유한한 눈에 하나님이 불로서 나타나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눈에 보인 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즉시 깨달았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긴 역사 속에서 불로 나타나셨던 분이 이제 그들 가운데 불로서 거하시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외부로부터 찾아오셔서 그들의 삶의 중심으로 들어오셨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성령님365, A.W.토저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행 2: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미운 털이 박혔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미운 털이 박혔다!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그를 고소할 수 없으리라 하고.” (다니엘 6:3-5) 말씀을 생각하며 직장 생활을 잘 하려면 업무를 잘 하고 바르게만 일하면 된다고 보통은 말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너무 뛰어나거나 너무 깨끗하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어서 자칫 질투를 유발하고 왕따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특별한 이유도 없이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로 애매하게 미움을 받고 따돌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다니엘이 바로 그런 ..

그리스도의 임재를 느낄때(요 3:8) - 성령님365, A.W.토저

그리스도의 임재를 느낄때 우리가 성령님의 능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임재를 강하게 느낄 때이다. 이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진짜 살아 계신 인격체로서 우리에게 너무나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느끼며 큰 기쁨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영적인 일들까지 분명히 깨닫게 된다. 「홀리스피리트」성령님365, A.W.토저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 3: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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