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거룩한 부르심에 따라“하나님께서 ‘얘, 내가 너를 신뢰해서 너에게 네가 속한 곳의 사람들을 맡기려고 했는데, 너는 그곳에서 소명을 보지 못하는구나’ 라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기쁨으로 서 있을 수는 없나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