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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353

저는 이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사26: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저는 이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는 제 안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고질적인 문제,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이제 이 싸움을 시작할 용기를 주세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는 주만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사26: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한 첫 단계 (고전14:1) -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한 첫 단계 당신은 당신의 몸, 그것의 모든 기능들 그리고 그 몸 안에 담긴 모든 것들, 당신의 마음, 인격, 영, 사랑, 열망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은 이런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한 첫 단계이기 때문이다. 「보혜사」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전14: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꼭 기도할 시간을 가지라(시88:2)- <성경엄마 365 묵상>

꼭 기도할 시간을 가지라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꼭 기도할 시간을 가지라. 설거지를 하거나 집안을 청소하면서 말이다. 옷을 다릴 때면 주일에 그 청바지나 남방을 입고 교회에 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한다.「기도 입히는 엄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시88: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오직 예수(벧후3: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오직 예수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은 우리가 온전한 인성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하지만 우리가 주변 사람들의 인정에 집착하게 될 때우리의 영적 성장에 큰 장애가 오게 된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벧후3: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겸손한 마음(빌2: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겸손한 마음 내가 진심으로 상대방을 높여줄 때 비로소 사탄이 우리의 사역 가운데 방해하기 위해 침투하려는 통로를 막을 수 있게 된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2: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해오는 전도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해오는 전도 사도행전에 나오는 고넬료는 로마군 백부장으로서 베드로를 통해서 처음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고넬료 뿐만 아니라 그가 초대했던 일가친척, 친구들까지 포함하여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교회 역사에서 그들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고넬료는 환상 중에 하나님의 사자를 보았고 그의 명령을 따라 베드로를 초청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아마도 그런 환상을 보지 못했을 것이고 그런 명령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단지 고넬료가 불렀기에 그 자리에 모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들이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베드로도 예상치 못했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 과정을 생각해보면 말씀을 전했던 베..

도리어 복을 빌라(벧전3: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도리어 복을 빌라 연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더 잘되기를 빌어주고 축복해주는 것이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3: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눈앞이 캄캄할 때 생각나는 기도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눈앞이 캄캄할 때 생각나는 기도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정말 눈앞이 캄캄해질 때면 여호사밧의 기도를 들쳐보곤 합니다. 적군이 몰려오는데 막아낼 힘은 전혀 없을 때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의 입장에서 여호사밧은 정말 답답했을 것입니다. 이때 두려워하는 백성들 앞에서 “어떻게 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만 바라본다”고 말하는 것은 국가적 위기 앞에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모습으로 비쳐서 왕의 체면을 구기는 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여호사밧의 진심이었습니다. 이런 솔직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그를 도와 큰 승리를 안겨주셨습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를 대비해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조심하고 장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저축도 해야 합니다. 그..

판단과 상처(고후10: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판단과 상처 문제는 나 자신의 존재가 상대방의 평가와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는 생각에 있다.이 생각이 서로를 판단하게 하고 상처 받게 하는 것이다.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고후10: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예수님이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만을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셨던 때에 산 아래에 있던 아홉 제자들은 큰 곤경을 겪고 있었습니다. 한 아버지가 벙어리 귀신들린 자기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을 찾아왔다가 논쟁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주장은 이랬을 것입니다. ‘스승인 예수는 하는데 왜 너희는 못하느냐? 비슷하게라도 해야 할 것이 아니냐?’ 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이 질문하셨습니다.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그러자 무리 중에서 한 사람이 자초지종을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이 다투고 있는 문제의 핵심을 아신 예수님은 제자들이 못 했지만 자신은 할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아이를 데려오게 하여 귀신을 쫒아내어 깨끗하게 고쳐주셨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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