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할 상황에서 먼저 자신을 봅시다!"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7:3-4)우리가 일하는 일터만큼 비판과 비난이 난무하는 곳은 없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동료들조차 서로 비난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예를 드십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비판하는 사람들은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