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의 생명의 길이십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얼마나 절망입니까 우리들의 삶이 이 세상뿐이라면 현재의 삶 이후에 아무것도 없다면 얼마나 비참하고 허무한 일입니까 절망 가운데에서 길을 보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되시고 우리와 함께 사시고 아파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소서 주님은 우리의 생명의 길이십니다. ⓒ용혜원 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