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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356

광야로 몰아가시는 하나님(히11:3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광야로 몰아가시는 하나님하나님은 당신이 쓰시기로 작정한 다수의 인물들을 광야로 몰아가셨다. 그곳에서 그들을 만나주셨고, 그곳에서 그들을 훈련시키셨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히11:3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고통 받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시69: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고통 받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시69:1) 내 잘못이 아닌 일로 억울하게 징계를 받거나 아예 직장에서 해고를 당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막상 해고를 당하면 자존심은 구겨지고, 당장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도 큰 걱정거리입니다. 그럴 때 믿지 않는 사람들 같으면 술이나 퍼 마시면서 울분을 토하겠지만 그리스도인들로서는 그럴 수도 없고, 그래봐야 별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그럴 때 누군가 옆에서 기도하라고 해도 화가 납니다. 만약 당신에게 그런 일이 있다면 조용히 시편 69편에 나오는 다윗의 기도를 따라 해 보십시오. “내가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2절),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내 머리털보다 ..

오직 순종의 과정을 통해서만..(출4: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오직 순종의 과정을 통해서만..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순종을 바라실 때 미래의 모든 것을 보여주신 다음에 선택하게 하지는 않으신다. 그것은 오직 순종으로 그 길을 택해 걸어가는 과정에서만 볼 수 있도록 허락된 것이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4: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포용하고 아량있는 리더십(민11:2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포용하고 아량있는 리더십"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민11:29)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하던 중 모세가 장로 칠십 명을 선출하였는데 회막에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그들이 예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엘닷과 메닷이 회막에 나가지 않고도 그들이 있던 곳에서 예언을 했습니다. 그 사실을 보고 여호수아가 모세에게 그런 무질서한 행동을 금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지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모세가 질문했습니다.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모세는 만약에 하나님이 모든 백성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셔서 모두 예언을 한다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습니다(29절). 모세는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하..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바라보기!(눅5:15-1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바라보기!"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눅5:15-16)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 때 가끔 멀찍이 떨어져서 자기의 그림을 보면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가까이서 보며 그림을 그리는 것과는 다른 시각으로 자신의 작품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뿐 아니라 우리들이 무슨 일을 할 때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조금 생각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거리 두기를 못하면 그것 때문에 많은 대가를 치룰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찾는 사람들이 수없이 몰려 올 때 예수님은 물러가서 기도하셨습니다. 일단 사역으로부터 거리를 둔 셈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도 ..

일터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십니까?(마28:2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십니까?"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20)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세상 끝 날까지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신 것은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오늘 우리와 함께 계실까요?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 약속을 열흘 후 성령이 임하는 사건으로 확인했습니다. 그 이후 성령님이 제자들과 늘 함께 하셨습니다. 이 성령님은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모든 크리스천들 속에 늘 내주하십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도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님을 통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일터에서도 늘 성령님과 함께 하고 있음을 확신해야 하는 이유..

신뢰함으로 결단하라!(히11:8)-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신뢰함으로 결단하라!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신뢰함으로 결단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날 수 있어야 한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1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돈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눅12:2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돈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12:20) 21세기 직업 사회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직업인은 도태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일례로 유비쿼터스는 곧 다가올 듯이 보이는데 그러면 지금까지 관계된 직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전직 내지 실업을 겪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영역에서 부단히 자기 계발을 해야 하고 그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으면 현재의 자리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변화무쌍한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없으면 직업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예수님이 비유로 소개하신 부자 농부는 능력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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