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나를 비우고 오직 하나님께 맡김내려놓음은 나를 비우고 하나님께 맡기는 삶의 결단이다. 내가 비워지고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삶은 ‘땅’을 차지하는 삶이다. 여기서 땅을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을 추구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시37: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귀 기울여 들어서 얻는 지혜"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눅2:46-47)"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2:52)경영계와 직업세계에서 ‘지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데 그 지식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식’과 구분하는 ‘지혜’와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지식은 단순한 정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부가가치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유익을 주는 것이니 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지혜를 얻을 것입니까? 아이들이 자라면서 인생의 지혜를 얻어가는 것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배웠기 때문임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지혜가 자란 것..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실 때 내가 온유함의 성품을 덧입고 살아가게 된다. 우리의 길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우리는 온유함의 길을 걷게 된다."주께서 또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삼하22:3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이 우리 편이면 정말 좋겠다?!"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수5:13-14)미국의 남북전쟁 때 북군의 지도자들이 모인 연회장에서 교회의 대표가 링컨 대통령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 북군이 승리하게 해 달라고 온 교회가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당시 남북전쟁의 전황은 북군에게 불리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기도가 힘든 전쟁을 하고 있..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내 속사람이 죽고 하나님의 거룩한 소원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가 곧 온유한 자이다.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시25: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말씀을 비추워 왜 숙면이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숙면하는지 살펴봅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당신에게는 꿈이 있습니까?"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2:17)마르틴 루터 킹 목사는 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유명한 연설 에 보면 그의 꿈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는 피로 물들었던 조지아 주의 언덕에서 옛적 노예의 아이들과 노예 주인의 아이들이 함께 식탁에 앉아 형제간임을 확인하는 날이 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네 명인 나의 아이들이 피부색 때문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으며 사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꿈입니다.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골짜기가 돋우어지며 산과 언덕들이 낮아지고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

내려놓음의 삶이란..내려놓는 삶은 한마디로 온유함을 이루는 삶이다. ‘온유’의 그리스 원어는 ‘통제된 힘’이라는 함의를 가진다. 힘이 넘쳐나지만 그 힘이 말을 잘 다루는 기수의 조정에 따라 통제되는 것이 온유이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십자가내려놓음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자기가 죽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는 과정 중에 꼭 거쳐야 할 단계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님이 선하게 사용하시도록..내려놓음이란 자신을 이끌고 있는 모든 욕망과 열정과 야망을 주님께 내어놓고 그분과 인격적인 관계를 통해 재조명하고 점검하여 주님이 선하게 사용하시도록 주도권을 드리는 것이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