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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198

순간의 기쁨은 영원하고 참된 것이 아니다(전2: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순간의 기쁨은 영원하고 참된 것이 아니다내려놓기보다는 세우고 만들기를 원하고 나타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바로 성공이요, 높아짐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순간의 기쁨이요, 영원하고 참된 것이 아니다.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전2: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누가 일터에서 아기 예수님을 만나는가?(눅2:15-1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누가 일터에서 아기 예수님을 만나는가?"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눅2:15-16)"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눅2:20)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주인공 빠진 생일잔치처럼 예수님 대신 루돌프 사슴과 산타클로스가 주인공이 되어 있는 세태이지만 성탄절을 맞으면서 우리는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그 귀한 사건을 축하하며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옛날 첫 번 크리스마스 때 아기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었습니다. 과연 오늘날에는 ..

성령 충만한 삶의 표시(출33:13) -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성령 충만한 삶의 표시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사람이 영성이 깊은 그리스도인이다.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저울로 달아보고 하나님께서 평가하시듯이 그것들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성령 충만한 삶의 표시이다.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보시듯이 깊이 있게 꿰뚫어보고, 그분이 판단하시듯이 판단한다.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출33: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더 큰 채워짐을 경험하기 위해서(고후6:10)-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더 큰 채워짐을 경험하기 위해서우리는 가진 것이 없다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만 한다. 그런데 영적인 눈으로 보면 우리 손에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을 내려놓고 나누어줄 때 우리는 더 큰 채워짐을 경험한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생의 관점에서 보면 행복해집니다!(요3:1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영생의 관점에서 보면 행복해집니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역사를 통해 보면 자기가 믿는 바를 위해서 죽음을 불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심심치 않게 우리도 이런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도 그런 순교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죽음으로 완전히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그런 사람들의 모습은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세와 부활의 소망이 있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세에 대한 소망이 없으면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온갖 방법을 써서라도 이 땅에서 누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내세의 소망이 있는 사람들은 훨씬..

거룩한 배짱 (렘23:2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거룩한 배짱내려놓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한 가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이다. 의도하지 않는 나의 삶은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나아갈 것이라고 하는 신뢰요, 내가 비우면 하나님이 채우실 것이라고 하는 거룩한 배짱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렘23:2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고난이 있어도 지켜주시니 행복합니다!(시32:6-7)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고난이 있어도 지켜주시니 행복합니다!"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시32:6-7)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합니다. “고난이 홍수처럼 밀려올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런데, 예수 믿은 사람에게는 고난이 홍수처럼 밀려오지 못하도록 해주실 수 없으시다는 말입니까? 고난이 그저 발목 정도의 시냇물정도로만 밀려와도 견딜 만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은 더 이상 어려움이 없다는 면죄부를 쥐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를 믿으니 더욱 고난이 많을 수 있습니다. 바울이..

신뢰가 전제될 때(시37: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신뢰가 전제될 때‘내려놓음’ 이란 단어는 ‘신뢰’ 라는 단어와 바꾸어도 될 것이다.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은 내려놓는 대상을 향한 신뢰가 전제될 때에야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시37: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께 하듯 할 일이지만 ‘주님’이 되면 안 된다!(딤전5: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주께 하듯 할 일이지만 ‘주님’이 되면 안 된다!"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3:23)"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5:8)전에 영화를 두 편 보았습니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둘 다 직업과 관련되어 있고 중요한 교훈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는 자기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요리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요리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요리에 불만이 있는 사람은 고객이라도 용납하지 못합니다. 새로 들어온 요리사가 경쟁자가 되자 그것을 도무지 참지 못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롬12: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말자. 다만 나는 나의 작은 소망을 아뢸 수 있을 뿐이고, 그 소망마저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한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롬12: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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