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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199

내려놓는다는 것은..(시143:1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려놓는다는 것은..미래의 계획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오랜 교제 가운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신뢰하면서 조금씩 하나님께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시143: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오직 하나된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 묵상기도(용혜원 목사)

오직 하나된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주여!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을움켜쥐고 욕심을 내며 살기 보다는주님의 손에 새김같이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주님의 확실하고 분명한 사랑에 빠지게 하소서. 말씀이신 주님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나의 모든 삶을 맡기게 하소서. 헛된 것을 따르며 분별없이 살기 보다는참된 진리와 생명의 복음 앞에성도로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소서.주님의 오직 하나된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겟세마네의 기도(마26:36-46) - 사순절35일차(갓피플 묵상)

사순절35일차 : 겟세마네의 기도말씀묵상마26:36-46 겟세마네의 기도(마26:36-46)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

까다로운 윗사람이 나의 십자가다!(벧전2:18-2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까다로운 윗사람이 나의 십자가다!"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2:18-21) 직장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까다로운 윗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여러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인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직장 상사들은 대부분 아랫사람에..

가장 좋은 타이밍(시118: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가장 좋은 타이밍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결코 늦게 응답하지 않으시며 가장 좋은 타이밍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신뢰해야 한다.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시118: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오직 하나된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 묵상기도(용혜원 목사)

오직 하나된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주여!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을움켜쥐고 욕심을 내며 살기 보다는주님의 손에 새김같이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주님의 확실하고 분명한 사랑에 빠지게 하소서. 말씀이신 주님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나의 모든 삶을 맡기게 하소서. 헛된 것을 따르며 분별없이 살기 보다는참된 진리와 생명의 복음 앞에성도로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소서.주님의 오직 하나된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최후의 만찬(마26:17-35) - 종려주일(갓피플 묵상)

종려주일 : 최후의 만찬말씀묵상마26:17-35 최후의 만찬(마26:17-35) 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19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2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 인자는 자기에..

그것이 신뢰입니다(시57: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그것이 신뢰입니다“하나님의 응답이 없을 때 그저 움직이지 않고 데드라인을 넘기기까지 기다려본 적이 있습니까? 다음에는 그렇게까지 기다려보세요. 그것이 신뢰입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57: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보호와 심판(시139편) - 사순절34일차(갓피플 묵상)

사순절34일차 : 하나님의 보호와 심판말씀묵상시139편 하나님의 보호와 심판(시139편 )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

주님의 눈빛을 보고 돌이킨 사람!(눅22:61-6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주님의 눈빛을 보고 돌이킨 사람!"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눅22:61-62) 실패의 나락에 떨어져 낙심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인생을 살면서 좌절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도 큰 실수를 했습니다.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을 했지만 보기 좋게 주님을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세 번씩이나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한 번은 실수로 잘못 할 수 있습니다. 두 번 정도야 너그럽게 용서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 번이나 실수를 할 수는 없습니다. 세 번 잘못하는 것은 ‘실수’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하기까지 했습니다(막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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