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경 교수 간증동영상[내가 매일 기쁘게]
창세전부터 예정대로 택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딸, 서우경 교수, 그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가 믿음의 후손이어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서도 아닌, 오직 예정된 계획이었다.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고 논문을 쓰던 중 방언을 받았으며, 서른한 살부터 서른세 살까지 경험한 예수님 십자가 고난... 그녀의 삶을 통해 놀라운 회복의 손길을 보이신 하나님 이야기를 들어본다. 3년간 영적 고통 겪다 십자가 품은 그녀, 코칭상담 전문가 서우경 “주님의 뜻 이제 알았어요” 그의 삶은 예수님 만나기 이전(before)과 만난 이후(after)로 나눠진다.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이전에는 자신 중심으로 살아왔고,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난 이후로는 하나님 중심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잔잔한 기쁨을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