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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1841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 높여요 -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갓피플 Cover Story)

제아를 만났다. 제아가 누군가? 현재 30대 이하라면 십중팔구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에 메인 보컬 하는 그 제아?!” 하며 금세 아는 체 할 법 한데 4,50대 이상이라면 약간 낯설 수도 있겠다. 걸그룹은 보통사람에겐 주로 소녀시대니 씨스타니 하는 그룹 이름으로 통하니 말이다. 따라서 멤버 이름 하나 하나에 그룹 이름의 약칭(줄임말)까지 안다면, 예컨대 ‘브아걸’이 제아 말고도 미료, 나르샤, 가인 등 여성 4명으로 구성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약칭이며 제아가 이 그룹의 초대 멤버고, 본명이 김효진인 제아는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란 뜻의 예명인데다 걸그룹 중에서는 드물게 작곡까지 하는 실력파이며 가창력은 작금의 솔로가수나 그룹 멤버들을 통틀어 상위로 꼽을 만치 탁월한 디바라는 사실까지 알고 있다면..

말하는 대로 살고 사는 대로 말하라 우리는 행동이 아니라 말로만 세상을 바꾸려 들지 않는가? - 유진조목사

설교/강연당신으로 인해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세상을 조금씩 바꿔갈 수 있는 실제적인 실천 방법! 미국 일상 영웅 50인 50 Everyday American Heroes에 선정된 NGO 활동가 유진 조 목사의 고백과 도전.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시작하라 당신의 작은 행동이 변화의 시작이다 ! 나는 이 책이 출간되기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우리는 실제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생각을 더 많이 사랑해왔다. 우리는 정의를 사랑하지만, 복음보다 더 많이 언급하게 될 때는 죄책감을 느낀다. 그러나 저자는 정의가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준다고 정확하게 말한다. 정의가 복음을 대신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정의는 복음을 따른다. 그리고 때로 복음이 복음 되게 한다. 오대원 예수전도단 설립자 이..

용서의 힘(마태복음 18장 21-22절)

30여년 전, 미국 워싱턴주 켄트 지역의 그린 강 주변에서 2년에 걸쳐 49건의 시체가 발견되는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잔혹했던 살인사건의 범인은 '그린리버 킬러'라고 불리며 미국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개리 리지웨이라는 한 남성이 연쇄살인 용의자로 지목되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습니다. 그 후 약 20년정도가 흘러 DNA 기술이 발달하고, 당시 살인사건의 증거물에서 DNA가 검출되면서 리지웨이가 범인이었음이 드러납니다. 1급 살해혐의로 기소된 리지웨이는 2003년, 플리바겐이라는 선고 형량 에누리제도를 통해 사형을 면하는 조건으로 그간의 살인들을 자백했습니다. 그는 살인을 자백했지만 반성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차가운 표정으로 피해자 가족들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습..

배우 진태현이 새벽을 깨우는 까닭 - 갓피플 2월 Cover Story

배우 진태현이 새벽을 깨우는 까닭주님이 내 힘과 방패이시니 나는 든든합니다! 배우 진태현의 SNS,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톡 대문에는 슈퍼맨 로고를 감싼 영어 한 문장이 수문장처럼 버티고 있다. “JESUS is my super hero!” 해석이 필요 없을 문장이지 않은가. 해석이 필요한 건 다만 그의 트위터와 카카오톡의 ‘상태메시지’리라. “Dio e la mia forza e mio scudo.” 어느 나라 말일까? 이태리어란다. 뜻을 물으니 힌트를 주는데, 이태리어 성경으로 시편 28편 7절을 찾으면 나오는 말씀이란다. 있어도 읽지 못하지만, 마침(!) 이태리어 성경이 없어서 한글 성경을 찾아보았다. “여호와 (Dio)는 나의 힘 (mia forza) 과 나의 방패(mio scudo)이시니 내..

우리의 믿음은 어디에 서 있나요? - 북한교회

오래된 유튜브 영상입니다.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 부르짖음 우리의 신앙은 어디쯤 있는가요?우리에 신앙은 어디에 서 있나요?물음하게 되는 동영상입니다. 북한 선교단체인 '서울USA'가 본지에 제공한 이 영상은 65분짜리로 2007년쯤 촬영됐다고 한다. 주로 함경북도 청진의 주민이 집에서 비밀리에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15~20㎡ 정도 되는 방안엔 빛바랜 꽃무늬 벽지와 커다란 거울이 보이고 한쪽 벽에는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초상화가 두 쌍 걸려 있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 - 북한 지하교회의 목숨 건 비밀예배! (크라우드펀딩 인큐젝터) 하늘나라에서 아버지께서 얼마나 아펐니? 외롭지 않았니? 잘 참았다고 다독여줄 영상입니다.... 북 지하교인들…손전등으로 성경 몰래 읽어 [노컷뉴스 안윤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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