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죽고 싶은 10대, 살리고 싶은 전도사의 '잃은 양 찾기'[KNOCK]

축복의통로 2016. 1. 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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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우리를 '양아치떼'라고 부릅니다. 그는 우리를 '양떼'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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