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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554

어머니 오래 사네요 - 사랑밭새벽편지

어머니 오래 사네요 며느리가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께 핸드폰을 사드리고 처음 보낸 문자!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쓴다는 것이 '어머니 오래오래 사네요!'라고 써서 보냈는데... 시어머니와 한동안 대화가 끊어지고 며느리는 사과하느라 쩔쩔맸다 - (앵콜 새벽편지) / 권예은 - 웃으셨지요? 그냥 웃고만 마십시오 받침하나 점하나가 하늘과 땅이 됩니다 '남' 에서 점하나 빼면 '님' 이 되잖습니까? 여러분의 그 점하나 받침하나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단점' 이라 할 수 있겠고요 또 '실수' 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작은 실수가 결정적일 때(?)가 있습니다^^ - Cinema Piano - 해맑은 너의 미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한계! 받아들이기 - 사랑밭새벽편지

한계! 받아들이기 사람은 왜 하늘을 날지 못할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스스로 날 수 있는 능력을 찾으려 했다면 지금도 비행기는 없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날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그 한계를 시작점에 놓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날 수 있을까? 그래서 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비행기를 만들어 날 수 있게 됐다 한계를 인정하고 나면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 중에서 / 조한별 지음 - 나의 한계를 받아들이면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 세상의 발전! 한계에서부터 만들어져 왔습니다 - 루리아 - 어느 날 문득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흰 종이 같은 어린이 - 사랑밭새벽편지

흰 종이 같은 어린이 어린이의 마음은 흰 종이와 같다 세상의 위험을 전혀 알지 못하고 세상의 무서움을 전혀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기 질투와 미움 등으로 인해 흰 종이와 같은 아이의 마음이 다칠 수 있다 그 상처는 며칠 후에 없어질 수도 있지만 어떤 상처는 평생을 가는 상처가 되기도 한다 - 소 천 - 제가 아는 장애인 시설의 40세가 넘은 한 자매는, 어린 시절 성폭행을 당한 후 그 꽃다운 소녀시절과 처녀시절도 없이 정신장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누구만의 탓이라고 외면하시겠습니까? 흰 종이와 같은 아이들은 무조건 감싸주고 알려주고 이해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 사랑은 약한 부분을 안아줍니다! - 네피 - 꿈을 꾸는 아이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

계란이론 - 사랑밭새벽편지

계란이론 "스스로 깨어 나오면 병아리 남이 깨뜨리면 후라이" 깨지기 전에 얻어맞기 전에 스스로 깨고 스스로 나와라 - 소 천 - 세상을 이긴 자들의 영웅담 속에는 표현만 달랐지 반드시 이 이론이 있습니다 즉 주위환경에 끌려 다니지 말고 환경을 걷어차고 자신이 먼저 행동하는 겁니다 - 깨고 나온 병아리가 먼저 세상을 본다 - 비밀일기 - 꿈같은 숨결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희망의 힘 - 사랑밭새벽편지

희망의 힘 미국의 한 중환자 병동에 아주 심한 화상을 입고 생사의 기로를 헤매는 십대 초반의 어린 소년이 있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처음 자원 봉사를 나온 대학생 한 명이 멋모르고 중환자 병동에 들어와서 (원래 자원 봉사자들은 중환자 병동에는 들어오지 않도록 되어 있었다) 이 소년의 기록을 보고 나이를 확인한 다음, 중학교 2학년 과정에 해당되는 영어 문법의 동사 변화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물론, 소년이 알아듣는지 못 알아듣는지를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이 순진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며칠 동안을 열심히 가르쳤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의사들이 회복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고 판정을 내렸던 이 소년의 상태가 기적같이 나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 두 주가 지나면서 완전히 고비를 넘기고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음에 ..

봄 날 - 사랑밭새벽편지

봄 날 연둣빛 나뭇잎이 거리를 밝히고 노란 꽃 초록 민들레는 생그르 웃는다 햇살 알갱이가 굴러 와 반짝이며 꽃잎에서 뒹굴고 맺힌 이슬은 찰랑이며 밀쳐낸 밤을 아쉬워한다 타고 가는 차 안의 공기 맛! 온몸 싸하게 싱그럽다 아! 이 시간, 참 좋다! - 소 천 - 며칠 전 멀리 상갓집을 가면서 차를 타고 가다가 주위의 초록빛으로 물들어가는 삼라만상을 보았습니다 싱그러운 나의 삶을 그리며... - 살아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감격의 하루! - Love Road - 오솔길 따라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려놓으시지요! - 사랑밭새벽편지

내려놓으시지요!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프고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프고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프고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려놓으세요 놓아 버리세요 - 욕심을 버리는 방법 / 철우스님 - 우리가 아픈 이유는 내려놓을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을 위해 잠시 내려놓으시지요!- 좋은 글이어서 올려 봅니다. 꼭 기독교 관련 글이 아니어도 이해해 주시길!!~ Little Friend - 작은 여유가 있는 풍경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한 번만 과 한번 더 - 사랑밭새벽편지

한 번만 과 한번 더 "한 번만" 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떠올려 보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도 없이 되뇌는 것이 바로 그 "한 번만"이라는 단어가 아닐까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한 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이번 한 번만" 이라고 얘기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 들면 "이번 한 번만"을 내뱉곤 하니까요 이제는 "한 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느니 차라리 염치없음을 택하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한 번만" 그 사람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을 쳐다봐야겠습니다 "한 번만" 이라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해야겠습니다 "한 번만" 그 사람을 사랑하고 마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 - 사랑밭새벽편지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 최고는 좋다! 타인 중심의 최고는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나 나 중심의 최고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 세상은 나 혼자 살도록 되어있지 않다 어차피 여럿이 살아야 한다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바로 ‘나’ 중심을 뒤로하고 ‘상대’ 중심으로 먼저 배려하자 나 중심은 갈수록 폐쇄적이 되지만 타인 중심은 갈수록 확장 일로를 걷게 된다 그대여 여전히 최고를 지향하는가 내 중심을 버리고 타인 중심을 지향하는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가 되라 - 소 천 -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타정신은 삶을 기름지게 합니다 - 어차피 사는 것 이타중심 최고가 되시지요! - 임미소 - 너와 함께 걷는 이 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

당신 마음대로 - 사랑밭새벽편지

당신 마음대로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 서울신문 / 소천 정리- 하지만... 행복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길^^ - 아율 - 마음이 전하는 말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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