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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신앙적 해답을 가질 때 - 겨자씨

    2017.06.08 by 축복의통로

  • 경계선의 배신자와 구원자 - 겨자씨

    2017.06.07 by 축복의통로

  • 망전필위(忘戰必危) - 겨자씨

    2017.06.06 by 축복의통로

  • 욕(慾)씨네 삼형제 - 겨자씨

    2017.06.05 by 축복의통로

  • 작지만 큰 기쁨, 작지만 큰 아픔 - 겨자씨

    2017.06.03 by 축복의통로

  • 원망과 탐욕의 자리에 하나님의 진노가 머뭅니다(민수기 11:1~9) - CGNTV QT

    2017.06.03 by 축복의통로

  • ‘약간’을 경계하십시오 - 겨자씨

    2017.06.02 by 축복의통로

  • 알파고와 4차원 영성 - 겨자씨

    2017.05.31 by 축복의통로

신앙적 해답을 가질 때 - 겨자씨

살다보면 종종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습니다. 이때 상황 자체보다 더 위험한 것은 실존적인 위기입니다. 곧 자신에 대한 절망, 인생에 대한 허무, 신앙에 대한 회의 등입니다. 우리가 실존적 문제의 해답을 갖고 산다면 어려운 상황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한 가난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외아들이 중병에 걸리자 선교사를 찾아가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아들이 낫는다면 소중히 여기는 보석 반지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도 했지요. 얼마 후 그녀는 선교사를 다시 찾아와 반지를 내밀었습니다. 선교사는 반가운 마음에 아들의 상태를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선교사는 의아해하며 그럼 왜 반지를 가져왔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큰 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소 아들은 방탕해서 제 속을 많이 썩였습..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6. 8. 09:40

경계선의 배신자와 구원자 - 겨자씨

이솝 우화에 나오는 박쥐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새들과 짐승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박쥐는 짐승들이 이길 때는 쥐처럼 기어 다니며 짐승 편에 섰습니다. 그러다가 새들이 이길 때는 날갯짓을 하며 새의 편이 됐습니다. 마침내 전쟁이 끝났을 때 박쥐는 양쪽에서 배신자로 손가락질 당하게 됐습니다. 오늘날 극단적인 사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극단의 편에 서면 흥하거나 망할 위험이 있지만 마음은 편하고 갈등이 없습니다. 그래서 극단적 근본주의자들은 용맹스럽습니다. 하지만 상생의 길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상생의 길은 경계선에 서 있는 사람이 만듭니다. 박쥐가 배신자가 된 것은 경계선에서 양쪽을 조화롭게 하는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저 자기만 살려고 양쪽의 눈치를 보다가 결국 양쪽에서..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6. 7. 08:57

망전필위(忘戰必危) - 겨자씨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의 명장 사마양저는 “나라가 아무리 강해도 전쟁을 좋아하면 반드시 망하고 천하가 아무리 태평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고 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북한의 공격으로 시작된 6·25전쟁 때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장병들이 희생했습니까. 서울 동성중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학도병으로 참전한 이우근 학생의 편지는 우리의 마음을 울립니다.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십여명은 될 것입니다. 적은 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팔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어쩌면 제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꼭 살아서 가겠습니다. 어머니, 상추쌈이 먹고 싶..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6. 6. 09:38

욕(慾)씨네 삼형제 - 겨자씨

욕씨네 가문에는 외모는 비슷하지만 성격이 전혀 다른 삼형제가 있습니다. 첫째 아들은 욕구(慾求)입니다. 본질적으로 꼭 필요한 존재이지요. 자타가 공인하는 나름 유익한 존재입니다. 수면욕이나 식욕, 성욕 등이 욕구네 식구들입니다. 밥을 먹지 않고 살 수 없지요. 잠을 자지 않는다면 과로로 죽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성욕도 사실은 종족 보존과 번성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위해 태어난 녀석이지요. 둘째 아들은 욕심(慾心)입니다. 큰 아들과 달리 욕심이는 필요와 필수의 선을 넘어선 녀석입니다. 욕구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만 욕심은 없어도 되는 존재입니다. 욕심이네 식구들에는 음식 욕심이라 불리는 식탐, 과도한 수면에 이르게 하는 게으름, 쾌락의 친구 색욕 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요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6. 5. 08:51

작지만 큰 기쁨, 작지만 큰 아픔 - 겨자씨

아내는 순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순대 한 봉지를 사서 집으로 가져갑니다. 그러면 아내는 그렇게 기뻐할 수가 없습니다. 작지만 큰 기쁨을 나누는 기회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적 같은 일을 통해 큰 행복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기적에서 오는 것이라기 보다는 작지만 크게 기뻐하는 순간에서 옵니다. 아픔도 그렇습니다. 며칠 전에 서류 정리를 하다가 손톱 밑을 다쳤습니다. 살짝 스쳤는데 칼에 베인 듯 많이 아팠습니다. 세수할 때도 불편하고 컴퓨터 자판을 두드릴 때도 불편했습니다. 작지만 큰 아픔이었습니다. 종이 한 장이 이렇게 내 몸을 괴롭힐 수 있다니요. 작지만 큰 기쁨이 있는가 하면 작지만 큰 아픔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큰 기쁨이 행복을 준다면, 작지만 큰 아픔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6. 3. 10:42

원망과 탐욕의 자리에 하나님의 진노가 머뭅니다(민수기 11:1~9) - CGNTV QT

오늘의 말씀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3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6. 3. 10:34

‘약간’을 경계하십시오 - 겨자씨

“큰 기쁨을 방해하는 것은 슬픔이 아니라 약간의 기쁨이다. 큰 만족을 방해하는 것은 불만족이 아니라 약간의 만족이다. 큰 성공을 방해하는 것은 실패가 아닌 약간의 성공이며, 진짜 사랑을 방해하는 것은 미움이 아닌 미지근한 사랑이다.” 김은주 저 ‘1㎝+(허밍버드·26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사랑의 속성은 100%를 추구합니다.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 22:36∼38). 99% 사랑한다고 하면 “나를 99%나 사랑한다니”하면서 감격하는 게 아니라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6. 2. 09:19

알파고와 4차원 영성 - 겨자씨

바둑은 가로 세로 19줄을 격자로 그어 만든 361개의 점 위에 흑돌과 백돌을 번갈아 놓아가며 집을 짓는 게임입니다. 바둑판은 비록 좁지만 상대방이 돌을 놓는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무한한 경우의 수가 생깁니다. 거기에 창의적 생각을 가미한다면 바둑 경기는 컴퓨터로 능히 계산할 수 없다고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구글 딥마인드에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를 개발했습니다. 알파고는 지난해 한국의 이세돌 9단을 이기더니, 며칠 전에는 중국의 커제 9단과의 시합에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최소한 바둑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앞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상의 2차원 평면세계의 정복에 불과합니다. 사람은 2차원이 아니라 3차원의 존재이므로 인공지능이 바둑을 이겼다고 해서 인간을..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5. 3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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