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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83

천국에 들어가려면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모든 신앙인의 소망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문제는 천국이 너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죠. 율법을 잘 지키고 선한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천국에 들어가려면 여전히 부족함을 느낍니다. 나는 과연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가 질문하게 되죠. 이것이 우리의 연약한 인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첫 외침을 기억하십니까.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천국을 멀게만 느끼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천국으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

공동체에서 정결함과 존귀함을 인정받는 날 (레위기 14:1~20)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레위기 14:1 - 14:20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3 제사장은 진영에서 나가 진찰할지니 그 환자에게 있던 나병 환부가 나았으면 4 제사장은 그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명령하여 살아 있는 정결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5 제사장은 또 명령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6 다른 새는 산 채로 가져다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를 찍어 7 나병에서 정결함..

여호와는 네게 복을(아론의 축복) - 조수아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주 이름으로 주 이름으로 주 사랑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리라 축복하리라 주가 축복하리라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주 이름으로 주 이름으로 주 사모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리라 축복하리라 주가 축복하리라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로 향해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 이름으로 주 이름으로 주 찬양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리라 축복하리라 주가 축복하리라 https://cwy0675.tistory.com/8778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NWC PPT 악보 가사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

개들이 짖을 만큼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속담은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습니다. 누대에 걸친 경험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그런 점에서 속담에는 공통의 경험과 깨달음이 담겨 있지요. 가을에 대한 속담 중 신앙과 관련된 것이 적지 않습니다. 우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가을 들판에 나가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와 삐쭉 고개를 들고 있는 피와 쭉정이의 모습을 말이죠. 믿음 또한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 겸손함의 무게가 믿음의 무게입니다. 빠뜨리고 싶지 않은 속담이 또 있습니다. ‘입추 때 벼 자라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는 속담입니다. 입추가 되면 벼가 패기 시작..

몸에 닿는 모든 것을 청결하게 관리하십시오 (레위기 13:47~59)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레위기 13:47 - 13:59 47 만일 의복에 나병 색점이 발생하여 털옷에나 베옷에나 48 베나 털의 날에나 씨에나 혹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있으되 49 그 의복에나 가죽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병색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는 나병의 색점이라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50 제사장은 그 색점을 진찰하고 그것을 이레 동안 간직하였다가 51 이레 만에 그 색점을 살필지니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졌으면 이는 악성 나병이라 그것이 부정하므로 52 그는 그 색점 있는 의복이나 털이나 베의 날이나 씨나 모든 가..

믿음 - 커피소년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믿음 - 커피소년 (Faith - Coffeeboy) @ CGNTV SOON CGN 컬쳐클립 멈춰있지만 가고 있는 것 끝난 것 같지만 다시 시작인 것 두려움 있지만 나아가는 것 떨리는 마음 다독이는 것 작아질 때 어깨를 펴는 것 초라할 때 하늘을 보는 것 수많은 실수에도 굳건해질 거라는 것 조금 더 자라났다는 것 언젠간 꼭 빛날 거라는 것 아니 지금도 빛나고 있다는 것 포기하지 않고 걸어갈 때 어느 날 자연스레 나를 찾아오는 것 불완전하지만 반듯해지는 것 어그러진 맘 다시 붙잡는 것 아픔 있지만 견뎌보는 것 나아질 거라 되뇌는 것 작아질 때 어깨를 펴는 것 초라할 때 하늘을..

커피소년 편 -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시즌 2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커피소년 편 @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시즌 2 https://www.godpeople.com/?GO=tv_detail&tv_mv_no=5678 [갓피플 TV]너는 존귀한 자 - 커피소년 sns.godpeople.com https://www.facebook.com/pm4jesus/posts/1497728923816389/ PM의 34번째 찬양은 커피소년(Coffeeboy)로 잘 알려져있는 아람의 '참 아름다워라'입니다. 보안 확인 필요 메뉴를 열려면 alt + / 키 조합을 누르세요 www.facebook.com https://www.facebook.com/worldpraise..

공동체를 보호하고 개인을 치료하는 규례 (레위기 13:18~46)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레위기 13:18 - 13:46 18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19 그 종처에 흰 점이 돋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20 그는 진찰하여 피부보다 얕고 그 털이 희면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이는 종기로 된 나병의 환부임이니라 21 그러나 제사장이 진찰하여 거기 흰 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제사장은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 둘 것이며 22 그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이는 환부임이니라 23 그러나 그 색점이 여전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종기 흔적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24..

사랑합니다 주님 - 다윗과 요나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오늘 하루도 찬양과 함께 쉼을 찾는 시간 되시길요!!~ ^^ CCM4U CCM 찬양 - 사랑합니다 주님 - 다윗과 요나단 1.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 향한 내 마음을 기뻐 노래합니다 내가 아프고 힘들 때 내 맘 고쳐주시니 나를 치유하신 주 사랑해요 2.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온 맘 다해 주 섬기며 주를 바라봅니다 내가 슬프고 힘들 때 나를 만져 주시니 나를 위로하신 주 사랑해요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 부활하신 놀라운 그 사랑 찬양합니다 날 위해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갑니다 주가 내게 주신 사명 가지고 사랑하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

기적의 소재 -

1957년 노벨상 수상자엔 두 명의 알베르트가 있었습니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알베르트 슈바이처와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베르트 카뮈입니다. 당시 상금은 10만 달러로 카뮈는 파리 근교에 성 같은 별장을 사고 자동차를 샀습니다. 반면 슈바이처는 아프리카 가봉 랑바레나에 병원을 지었습니다. 어느 날 카뮈는 자신의 차를 타고 별장으로 가다가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러나 슈바이처가 세운 병원은 지금도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1991년 선교를 위해 러시아 땅을 밟았습니다. 당시 러시아 루블화는 휴짓조각이 됐고 젊은이들은 꿈을 잃은 채 마약에 중독돼 있었습니다. 러시아 정부도 복잡한 정치 현실에 묶여 마약 문제에 손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농가 주택을 구입해 개조하고 마약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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