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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83

조혜련 가족 간증 2부 "가족 구원의 은혜" - 내가 매일 기쁘게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내가 매일 기쁘게] 조혜련 가족 간증 2부 "가족 구원의 은혜" (2019.08.14) 가족 구원의 은혜 -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 가족 2부 [내가 매일 기쁘게] 조혜련 집사 간증 1부 "반전의 하나님을 전하는 기쁨" (2019.08.13) 반전의 하나님을 전하는 기쁨 -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 1부 # 내가 매일 기쁘게 # 조혜련 # 조혜련 간증

눈물로 뿌린 씨앗이 기쁨의 열매를 맺을 그날 (시편 126:1~6)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시편 126:1 - 126:6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려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묵상도우미 남방 시내들(4절) 유다의 남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조지 시어의 믿음의 고백(CGNTV)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4편 조지 시어의 믿음의 고백,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조지 시어'에게 인기와 부, 모두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그때 그의 어머니는 시 한 편을 건네주었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그리고 그는 세상의 부귀를 포기하면서 하나님의 영광 위해 그의 재능을 사용하기로 결단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선택하고 빌리 그래함 목사와 사역에서 쓰임을 받았습니다. "내가 참으로 모든 것을 해로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으로 인해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심지어 배설물로 여기는 것은 ..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바른길로 이끄십니다 (시편 125:1~5)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시편 125:1 - 125:5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묵상도우미 규(3절) 왕권을 상징하는 짧은 지팡이 또는 막대기다..

발걸음은 언제나 - 윤인선詞,장욱조曲(씨뿌리는사람들)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찬양을 들으며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 잔잔하고 구수한 찬양입니다. 출처는 씨뿌리는사람들입니다. 좋은 영상과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공유합니다!!~ ^^ '발걸음은 언제나(윤인선詞,장욱조曲)' Always My Steps 작사 : 윤인선 선교사 작곡 : 장욱조 목사 찬양 : 장욱조 목사 영어번역 : 김창근 집사 Lyrics by In-Seon, Yoon Music by Rev. Wook-Jo, Chang Praise by Rev. Wook-Jo, Chang English Translation by Chang-Keun, Kim 장욱조목사 홈페이지 http://www.w..

땅의 세력은 하늘 능력을 이기지 못합니다 (시편 123:1~124:8)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시편 123:1 - 123:8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

사명선 - 시와 그림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나 죽어도 내가 가야 할 배를 탄다 두려움 내 앞에 서서 해낼 수 없다하지만 나의 사명 흔들림 없다 나 실패한다 해도 주 음성 듣고 간다 이길 수 없는 저 바다 나를 기다린다 해도 나의 노를 저으리 힘써 나의 바다를 저어 나가리 나의 힘은 여기다 모두 쏟으리 비록 지쳐 돌아갈 수 없다 해도 결코 나는 이 노를 놓지 않으리 깊은 바다 두려워 않고 나가리 거친 바다 싸워서 뚫고 나가리 나의 항해 여기서 끝난다 해도 결코 나는 방향을 틀지 않으리 결코 나는 등을 보이지 않으리 #CCM #찬송 #복음 #성가 #워쉽 #씨씨엠 #무료 #듣기 #틀어줘 #메들리 #연속 #모음 #worsh..

하나님의 집을 위해 항상 평안을 구하십시오 (시편 122:1~9)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시편 122:1 - 122:9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

내가 주인 삼은 - 소리엘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CCM #찬송 #복음 #성가 #워쉽 #씨씨엠 #무료 #듣기 #틀어줘 #메들..

희망이 필요해 - 겨자씨

멕시코 라보소에서 2017년 9월 규모 7.1의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무려 272명이 사망하고 200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한 초등학교 매몰 현장에서 어린이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게 발견됐습니다. 프라다 소피아라는 아이로 12살이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만 하루가 지났지만 아이는 놀랍게도 생존해 있었습니다. 세계의 언론이 아이를 구조하는 일에 주목했습니다. 멕시코 국민도 수많은 응원 메시지를 전했죠. 소피아의 손가락은 폐허가 된 멕시코에 희망의 메시지가 됐습니다. 수천 명의 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이 제2의 소피아를 찾기 위해 밤을 새우며 구조작업에 나섰습니다. 소피아는 그 후 어떻게 됐을까요. 구조돼 부모의 품에 안겼을까요. 아니면 끝내 구조되지 못했을까요. 둘 다 아니었습니다. 소피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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