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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조지 시어의 믿음의 고백,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조지 시어'에게
인기와 부, 모두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그때 그의 어머니는 시 한 편을 건네주었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그리고 그는 세상의 부귀를 포기하면서
하나님의 영광 위해 그의 재능을 사용하기로 결단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선택하고 빌리 그래함 목사와 사역에서 쓰임을 받았습니다.
"내가 참으로 모든 것을 해로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으로 인해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심지어 배설물로 여기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빌립보서 3장 8절)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꺼이 '나'의 것을 포기할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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