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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4

故 김영길 초대 총장 마지막 채플

유튜브 공유합니다.~ 故 김영길 초대 총장님께서 6월 30일 03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향년 81세로 소천하셨습니다. 본 영상은 김영길 초대 총장님께서 한동대학교를 퇴임하시기전 마지막으로 참석한 채플에서 남기신 당부의 말씀입니다. ---------------------------------------------------------- * 빈소 - 서울 :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1호 - 6월 30일(일) 12시 부터 조문 - 포항 : 한동대학교 효암별관 3층 - 6월 30일(일) 13시 부터 조문 * 예배 6월 30일(일) - 위로예배 : 19시 온누리교회 주관 (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 7월 1일(월) - 입관예배 : 15시 온누리교회 주관 (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 - 위로예배 : 20시 한..

오소서 - 이승윤

오소서 - 이승윤 이승윤 - COME (오소서) 'LEE SEUNG YOUN' FIRST SINGLE ALBUM: COME 국내 워십리더로 예배를 세우기위해 달려왔던 이승윤목사의 첫 싱글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승윤 목사는 한국 컨티넨탈싱어즈와 온누리교회 예배사역을 거쳐 10여 년간 예배사역을 하였고, 현재는 한성교회 예배목사로 섬기고 있다. ‘오소서’는 한국교회 안에 온전한 예배가 세워지기를 소망함으로써 쓰여졌다. 8분 17초라는 긴 러닝타임에서부터, 곡의 초점이 ’음악’보다 ‘예배’에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찬양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구원이 교회와 교회 밖으로 강력하게 더 퍼져나가길 소망하고 있다. ‘오소서’는 오버플로잉 밴드 기타리스트이자 일렉트로닉 음악 ..

손가락과 빈 우물 - 오연택 목사

왕이 신하와 함께 사냥하던 중 그만 손가락 하나를 잃게 됐습니다. 속상한 왕 곁으로 다가온 신하가 이렇게 위로했습니다. “왕이여, 너무 상심하지 마옵소서. 하나님은 무슨 일을 만나든 유익하게 하십니다.” 이 말에 더 화가 난 왕은 그 신하를 물 없는 깊은 우물 속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왕이 산적 떼에게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산적들은 자기들의 수호신에게 제물로 바치려고 왕을 끌고 산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왕의 온몸을 구석구석 살피던 중 손가락이 하나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큰 흠으로 인해 제물로 쓸 수 없게 된 왕은 바로 풀려났습니다. 왕은 곧장 우물로 달려가 신하를 꺼내줬습니다. 경솔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때 신하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왕께서 저를 우물에 던지신 것..

영적 지도자의 죄악은 온 땅을 어둡게 합니다 (예레미야 23:9~22) - 생명의삶

예레미야 23:9 - 23:22 9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마음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 때문이라 10 이 땅에 간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말미암아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악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12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어두운 가운데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어냄을 당하여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가운데 우매함을 보았나니 그들은 바알을 의지하고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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