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으로 받는 은혜와 복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183 빈 들에 마른 풀같이) (1)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후렴 :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2) 반가운 빗소리 드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주실 줄 믿습니다 (경배와찬양 283)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