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부르짖고 맡길 때 길이 열립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71 예부터 도움 되시고) (1) 예부터 도움 되시고 내 소망 되신 주 이 세상 풍파 중에도 늘 보호하시리 (2) 이 천지만물 있기 전 주 먼저 계셨고 온 세상 만물 변해도 주 변함 없도다 (3) 주 앞에 천년 만년 이 한날과 같으니 이 세상 모든 일들이 다 잠시 뿐이라 (4) 세월이 흘러가듯이 인생은 떠나니 이 인생 백년 살아도 꿈결과 같도다 (5) 예부터 도움 되시고 내 소망 되신 주 일평생 지나갈 동안 늘 보호하소서 아멘 (경배와찬양 310)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