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단어가 없던 시절 한국에서 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이 땅에는 '사랑'이란 단어를 말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기독교가 들어와 아가페 사랑에서 이 단어를 알기 전까지 우리는 '공경할 경(敬)'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글자는 다르지만, 둘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내 중심’이 아닌 ‘상대방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내 중심은 이기적인 생각의 출발점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상대방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대할 때 비로소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 6남매 어머니이신 권 숙향님(75세) - 그렇습니다 나만을 생각해서는 사랑을 이룰 수 없습니다 사랑을 꿈꾸는 자들이여! 나를 내려놓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