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만큼은 설설 끓는 설렁탕의 생각이 설로 만들어져 이번 설은, 한 해의 좋은 일들이 설렁탕 끓듯이 설설 끓는 함박웃음 가득한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입니다 정말 설레는 설입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설날은 오늘입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을 만나고 일가친척을 만납니다 이번 설에는 1. 마음에 들지 않는 일가에게도 웃음을 잃지 마시고 2. 최대한 마음 문을 열고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3. 나쁜 이야기는 절대 하지 마시고 4. 돌아올 때 흐뭇~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소천과 새벽편지 기획팀 드림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