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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5

영원한 것은 없다! - 사랑밭새벽편지

영원한 것은 없다! 아이스크림은 달콤하지만 반드시 녹는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 / 서은국 저 -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은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곤 합니다 오늘 내가 남긴 흔적! - 오래 남을수록 귀해야 합니다 - 모카피아노 - 행복의 의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가을 산은 - 이해인

가을 산은 가을 산은내게 더 가까이 있고더 푸르게 있다 슬픔 가운데도 빛나는내 귀한 연륜 시시로높은 산정 오르며생각했지 눈 감으면 보이고눈 뜨면 사라지는나의 사랑 하 그리 고운 언어들많이도 잊었지만은총의 빛 얻어슬프지 않은 가을 날희게 손을 씻고 뛰어가는당신의 언덕 길 덧없이 숨이 차 옴은그게 다 어린 탓이라고혼자 생각에 마음 더욱가난히 키워고개를 들면 가을 산은내게 더 가까이 있고더 푸르게 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지금 내가 가는 길은 -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산다는 것은 저마다 길을 가는 것입니다. 누구든 미지의 인생길을 가야 합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길이기에 우리는 날마다 선택을 해야 합니다. 어떤 길을 갈 것인지, 어떻게 그 길을 갈 것인지, 누구와 함께 갈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결행도(決行道), 곧 선택하고 결단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걸어야 할 길은 단연 ‘주의 길’입니다. 언젠가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소개하시며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길을 가야 하는지, 누구와 함께해야 하는지를 친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길은 세상의 길과 다릅니다. 세상의 길..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입술로 시인하십시오 (로마서 10:1~13) - CGNTV QT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입술로 시인하십시오 (로마서 10:1~13)오늘의 말씀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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