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 박동호-황영희 선교사 부부는 장애인 그룹홈 '필베밀하우스'를 만들고 필리핀의 장애인 친구들과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일상을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 목사의 솔로곡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찬양에 맞춰 담아봤는데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선교사 부부와 닌야, 알드린, 미야, 마르진 등 화면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가슴찡한 이야기는 순종 3부 ‘러브스토리’ 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순종 3부 ‘러브스토리’ 편 9월 5일(월) 낮 12시 / 9월 6일(화) 밤 11시 9월 10일(토) 오전 10시 / 9월 11일(일) 낮 2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