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순수함, 열정,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날에하나님을 찬양코자 모인 모임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은혜 찬양 감사합니다.~ ^^ 빌립보서 4장 4-7절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가사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니 항상 기뻐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주 가까우시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니 항상 기뻐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주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

길을 가는 사람들 모두가 가는 길 반드시 가야하는 길 저들을 보라 끌려가는 이들을 저들을 보라 할 수 없어 가는 이들을 저들을 보라 없는 길을 만들어가는 이들을 그대는 지금 어느 길을 가는가 분명 가야 할 길은 자명한데 어찌 그리 망설이고 있는가 이제 망설이지마라 망설임은 그만큼 갈 길이 늦어지고 기쁨도 멈춘다 - 소 천 - 우리는 어차피 갈 길 위에 서 있는 사람 먼저 나서서 가는 사람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 자! 먼저 나서서 앞서 가시지요 ^^ - 피아노 라떼 - 그 길을 걸으면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 일손을 잠시 멈추고 나무 그늘에 누워 쉼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하고 여린 호박이나 수박 참외 같은 덩굴식물에는 크고 무거운 열매를 달리게 하시고, 수십 명의 장정들이 매달려도 끄덕 않을 몸집과 가지를 가진 키 큰 나무에는 작은 호두 대추 살구 같은 것을 달리게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 호두나무 열매가 머리 위로 떨어졌습니다. 놀라 일어난 농부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만약 이 나무에 수박이나 호박 같은 큰 열매가 달려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내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있지요. 남의 것이 부럽고 내 것은 하찮아 보일 때가요. 그것이..

행한 대로 갚으심을 믿고 지금 선을 행하십시오 (로마서 2:1~8)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