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앞이 깜깜하고 눈물이 앞을 가릴 때 이제서야 보이는 빛 예수 내 앞길이 막막하여 내 영혼이 낙심 될 때 이제서야 보이는 빛 예수 오 예수 아무 것도 의지할 수 없고 내 힘으로 할수 없다 고백할때 주 없이 난 살 수 없고 내 소망은 주께 있다 고백할 때 어둔 내 맘 비추시는 예수 오 예수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지혜민... 낯선이름이다. 하지만 금새 익숙한 이름이 될것같다.당찬 신예 지혜민(서울신학대학교 4년)의 등장으로 한국 CCM은 어두운 하늘에서 작은 빛을 보게 되었다.막연히 찬양사역을 꿈꾸던 어린소녀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앨범을 들고 나타났다. 성숙하고 세련된 음악과 풍성한 사운드, 그리고 앳되지만 당찬보컬, 이 모든것은 묘한 조화를 이루며 듣는이에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