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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94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 김명식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 김명식 - 소리 없이 어느 날 내게로 와서 마음 깊이 새겨진 당신 모습은 꼭 감은 두 눈 안에 이미 들어와 꿈 속에도 날 보며 미소 짓네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사랑은 이렇게 나에게 있네 그 사랑이 온 세상 물들여 모든 것 아름답게 보게 하네 그대여 주르륵 떨어지는 내 눈물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내 가슴이여 스치는 바람에도 가슴은 뛰고 낙엽 지는 소리에 눈물 흐르네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사랑은 이렇게 나에게 있네 그 사랑이 온 세상 물들여 모든 것 아름답게 보게 하네 그댈 향한 사랑 내 맘 가득한데 어떻게 그대에게 이 마음 전해야 하나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사랑은 이렇게 나에게 있네 그 사랑이 온 세상 물들여 모든 것 아름답게 보게 하네 그대여 그대여 이 글에 ..

당신에게는 꿈이 있습니까-주기철 목사님

주기철주기철은 한국의 장로교 목사이자 독립 운동가이다. 일제 강점기에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거부하고 반대운동을 하여 일제로부터 10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 순교했다. 주기철은 1938년 제27차 신사참배를 가결한 총회 이후, 조선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에 의해서 1939년 신사참배 결의에 대한 반대 이유로 장로교 목사직을 면직당했다. 그의 생을 기린 전기가 2007년《예수의 양 주기철》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위키백과출생: 1897년 11월 25일 (117세), 창원시저서: 순교자 주 기철: 大洞江 아, 우리 와 함께 울자, 주기철(믿음의 유산 시리즈)(양장본 HardCover)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랑은 여기있으니 - 정지선

정지선,사랑은 여기있으니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려 독생자 보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었네 우리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주셨네 그 온전한 사랑을 이루셨네 사랑없는 우릴 사랑하시었네 주님 죽기까지 우리를 섬기사 참 사랑 보였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축복의 통로!!~ 사랑은 여기있으니정지선| 정지선 1집 - The Gift

땅에서 자라는 하늘자녀 - 박경이 소장 @ 나침반

땅에서 자라는 하늘 자녀가격: 13,000원 → 11,700원(10.0%↓)저자: 박경이 / 출판사: 지혜의 샘 발행일: 2014.04.30 | ISBN: 978-89-6790-829-4 | 판형: (152*224)mm | 260쪽청지기 엄마에게 배우는 진정한 의미의 자녀 양육 “내 아이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를 맡아 기르는 청지기입니다.” 이 책은 자녀 교육 이론서가 아닌 청지기 엄마의 생생한 양육 일대기이다. 이 책의 작업을 시작하면서 수많은 자녀 교육서를 보았지만 해 아래 새로운 자녀 교육법은 없었다. 그리고 기사화된 자녀교육 성공 사례를 수십 페이지에 걸쳐 보았는데 보통 엄마가 하버드에 보냈다기에 기대했더니 하다못해 이대 출신이거나 외교관 자녀라던가 강남 출신이라 김이 ..

하나님 나라를 위할 때 하나님이 갚으십니다 (열왕기하 8:1~6) - CGNTV

하나님 나라를 위할 때 하나님이 갚으십니다 (열왕기하 8:1~6) 1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니 2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3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 4 그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일을 내게 설명하라 하니 5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

잃은 양 한 마리 - 나무엔

온유한 그리스도인들이 필요합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 온유한 사람에게는 사람을 정복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는 절대 야합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신앙의 손해를 무릅쓰지도 않는데, 이상하게도 온유한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따릅니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포용하는 그의 인격이 사람들을 감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어느 지체로부터 이런 고민을 들었습니다. 그는 어떻게든 동료들과 관계를 맺고 그들에게 자신을 찾아와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싶은데, 동료들은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자기만 나타나면 한 명씩 자리를 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동료들이 자기를 따돌리는 것은 아닌데, 자기만 끼면 이상하게 모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

불편한 책을 읽는다는 것 - 채사장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얉은 지식 저자(세바시)

저는 3년 동안 하루에 한권, 약 1천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고 물어봅니다. '불편한 책을 읽어라'는 것이 제 답변입니다. 내가 관심이 없고 불편한 책들을 읽다보면 다양한 영역을 이해하고, 그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꼭 책을 읽어야 하나요?'라고 묻는 분들도 있습니다. 꼭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인문학은 고전을 읽는 것이다'라는 말이 반쪽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문학의 절반은 책이 아닌 삶 속의 경험과 연결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짜 불편한 책은 책 넘어의 현실이 아닐까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축복의 통로!!~

솔개의 고통 선택 - 감동편지

솔개의 고통 선택 솔개는 새들 중 수명이 매우 길어 약 70-80년을 살아간다 하지만 솔개가 그렇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힘겨운 과정이 있다 솔개가 40년 정도를 살게 되면 부리는 구부러지고, 발톱은 닳아서 무뎌지고 날개는 무거워져 날기도 힘든 볼품없는 모습이 되고 만다 이 시기에 솔개는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 그렇게 지내다가 서서히 죽느냐? 아니면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새롭게 살 것이냐? 고통을 선택한 솔개는 바위산으로 날아가 둥지를 튼다 그리고 솔개는 먼저 자신의 부리로 바위를 마구 쪼기 시작한다 쪼고 쪼아서 낡고, 구부러진 부리가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쪼아댄다 그러면 닳아진 부리 자리에서 매끈하고 튼튼한 새 부리가 자란다 그리고 새로 나온 부리로 자신의 발톱을 하나씩 뽑기 시작..

존 헤론 - 내가 사랑한 조선(CGNTV)

존 W. 헤론(John W. Heron) 앨 런과 마찬가지로 미국 북장로회 소속의 의료선교사였으며, 앨런보다 1년 뒤인 1885년에 입국하였습니다. 앨런이 귀국한 뒤 광혜원의 원장과 고종의 시의를 맡은 바 있습니다. 환자들을 돌보다 자신이 이질에 걸려 1890년 사망하였는데, 그의 묘가 현재의 합정동에 해당하는 지역에 자리잡게 된 것을 계기로 외국인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사망하면 주로 이곳에 묘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흔히 ‘양화진 묘역’으로 알려진 ‘서울 외국인 묘지공원’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앉으소서 - 최나오미

최나오미 미니앨범 타이틀곡 :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를 간절히 사모하는 곡 앉으소서최나오미주님 여기 앉으소서 나의 마음 주님 것이니주님만이 나를 아시네주여 나를 받아 주소서주님만이 나를 고치며밝은 빛으로 날 감싸 주시네주여 나를 잡아 주소서앉으소서 주님내 안에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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