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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3

하나님의 보호와 심판(시139편) - 사순절34일차(갓피플 묵상)

사순절34일차 : 하나님의 보호와 심판말씀묵상시139편 하나님의 보호와 심판(시139편 )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

주님의 눈빛을 보고 돌이킨 사람!(눅22:61-6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주님의 눈빛을 보고 돌이킨 사람!"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눅22:61-62) 실패의 나락에 떨어져 낙심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인생을 살면서 좌절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도 큰 실수를 했습니다.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을 했지만 보기 좋게 주님을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세 번씩이나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한 번은 실수로 잘못 할 수 있습니다. 두 번 정도야 너그럽게 용서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 번이나 실수를 할 수는 없습니다. 세 번 잘못하는 것은 ‘실수’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하기까지 했습니다(막 14:7..

그리 쉽지만 않은.(요5:2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그리 쉽지만 않은..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산다는 것은 우리를 무척이나 흥분시키는 모험을 감행하는 것이다. ‘모험’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이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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