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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6

내 인생을 바꾼 질문에 답하다! - 세바시 530회(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야구해설위원)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그리고 야구는 이종범이다. 김응용 감독님의 유명한 말입니다.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야구선수로서 이뤄야 할 것은 모두 이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올라갈 정상도 없으며, 새롭게 도전할 기록도 많지 않았습니다. 나이 마흔 초반, 저는 그렇게 화려한 정상의 자리에서 현역선수 생활을 은퇴하게 됐습니다. 그리고나서 누군가 제게 물었습니다. 이제 꿈이 무엇이냐고. 그 간단한 물음이 제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세상의 모든 것이 서로 연결 될 때 - 세바시 537회(윤종수 CC KOREA 대표)

이것만 빼고 아무것도 하면 안돼 vs 이것만 지키면 넌 모든게 자유야 어떤 것이 더 큰 가능성을 낳고 어떤 것이 더 큰 사회를 만들까요? 단절과 통제의 패러다임에서 연결과 자율의 세계로 나아가는 지금, 우리를 보다 풍요롭고 자유롭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더욱더 어우러지는 열린 협업의 세계를 제시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마20:33-3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마20:33-34) 예수님이 십자가 형벌을 감당하시기 위해 마지막으로 예루살렘 여행을 하시던 길이었습니다. 여리고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향하실 때 큰 무리가 예수님을 좇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시각 장애인 두 사람이 예수님을 향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30절). 그 때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지만 그들은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머물러 서서 그들에게 질문하셨습니다.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 질문은 사실 우문(愚問)처럼 들립니다. 시각장애인으로 앞을 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낌(사40:3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낌스스로 원하든 원치 않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처해 막막한 가운데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40:3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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